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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서 2-3억으로 할수있는 일들

2-3억이면 결코 작은 돈이 아닙니다.
미주지역에서 2-3억으로 과연 한인 교포들은 무순일을 하는가?
이글은 제가 사는 지역을 토데로 쓴글이나 거의 모든 미주지역에서 공통된 사항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한인 200가구정도 살고있습니다.
200가구중 100여 가구는 구멍가게를 하고있습니다 한국으로 보면 동네 수퍼지요.
20여가구는 조그만 식당을 하고. 30여 가구는 유학생, 즉 학생가족입니다. 10여 가구는 도장을 운영합니다. 그리고 소수 한두 가정이 의사 약사, 공무원,브로커 정도이고요..
가장 많이 하는 구멍가게는 이곳에서 가장 안정적인 사업입니다. 보기에는 초라하지만 그래도 이분들 모두 자식들 다 잘키우고 대학 졸업 시켜서 행복한 가정을 만든 사람들입니다.
보통 이분들은 위험한 다운 타운에서 가게를 하시는분들입니다. 보통 가게 가격은 아주 작은건1억정도, 약간 좋은건 2-3억정도입니다.
이분들이 10여년 정도 가게하시면서 무장강도 안당하신분들이 없을겁니다.
아주 위험한 곳이고 현금이 오고가니까 위험은 더욱 가중됩니다,
특히 해가 짧은 겨울은 특히 위험하지요. 저번달에도 한국 가게에 강도가 들어서 주인 아저씨가 목에 칼을 맞고 어께 죽지에 망치로 가격을 당했습니다.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20바늘을 꼬매고 바로 다음날 가게문을 다시 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신문을 보면 특히 겨울철에는 한인 마켓에서 강도 소식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강도를 당하고 병원에 치료를 받아도 쉬지도 못하고 다시 문을 열고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아는 많은 한국에서 오신 사범들도 몇년 도장 운영하지 못하고 구멍가게를 운영하시는 분이 꽤 많이 있습니다.

외국 생활이란걸 텔레비젼에서 좋은것만 보여줘서 그렇치 실제 삶은 한국보다 더욱 힘듭니다.
특히 영어를 현지인처럼 구사할수없는 한인들 거의 모든 이민한인들 다입니다,
이곳에서 교육 받지 않는 이상 그들과 동등하게 언어를 구사할수없읍니다.
언어 문제로 좋은 직장잡는다는건 어렵습니다.
2000년 y2k때 한국 대기업에서 잘나가던 컴푸터 프로그램어들이 엄청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들 거의 전부90%이상일겁니다, 제가 사는곳은 100%직장에서 쫏겨났습니다 . 한국 대기업 들어갈정도면 서울 상위권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들인데 영어때문에 직장에서 쫏겨나고 ,그분들 대다수도 한국으로 돌아갔거나 구멍가게를 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사항에서 왜 외국생활을 고집하냐고 물으신다면 ?
그답은 아이들 교육 때문입니다. 어른들 특히 남자들은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아이들은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면 텔레비젼에서 보여지는 그런 삶을 살수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가정들이 2세들 을 바라보고 자신을 희생하고 있습니다. 그에 보답하듯이 어렵게 생활하시는 부모들때문인지 2세들은 이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성공한 자식을 바라보며 자신의 고생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끼게 하는겁니다.

제글이 다소 부정적이지만 현실입니다. 브로커들이 보여주지 안는 현실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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