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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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바로 그말이오.

해동검도와 켄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왜 은근슬쩍 켄도에 묻어가려하냔 말이오.
해공검도 도장 전단지 보니까 검도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져있고 호면이 떡 하니 나와 있더군.
이게 켄도도장 전단지요, 해동검도장 전단지요?
우리는 대한검도회의 켄도와는 완전 차별화된 해동검도입니다라고 떳떳하게 못하고 말이지...

정신만은 켄도 이상이다?
그 이상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그 이상이라는 것인지? 그리고 그 정신이란 무슨 정신을 말하는지 궁금하군요.
도복이나 호구를 일제를 쓴다? 뭐 가급적 국산을 쓰는 게 바람직하기는 합니다만...
국방력 얘기가 나왔을 때 이미 한 것 같지만, 공군 최신전략무기가 전부 외제인 것은 어찌 생각하오?
정치권이나 군이 전부 정신이 썩어 빠졌기 때문이오?
우리나라 유명한 사진 작가들 유럽제 아니면 일제 카메라 쓴다오.
그들은 예술정신도 없는 사람들인가요?
허접해도 국산 써야한다?
그래서 해동은 어쨌거나 우리 고유의 것을 고집한다?
그렇다면 그 부분은 높이 사줄 수 있지만....
그놈의 전단지는 왜 그리 다꾸앙 냄새가 나게 만드는지 원...
해동이 우리 것이라면 된장냄새 나게 좀 못만드나?
못만드는 게 아니겠지. 은근히 켄도에 묻어가려는 의도가 엿보이니 그것이 안타깝소이다.

그리고 내가 언제 켄도와 해동검도가 상관관계가 있다고 했나?
전혀 다른 것이니 다르게 놀자는 것인데, 같은 검도인끼리 인정을 하네 못하네...
왜 같은 검도인인가? 전혀 다르다면서
검도인(켄도인)과 해동검도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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