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도 정말 짜증난다.
검의 기본도 모르는, 아니 무술의 근본도 모르는 끽도가 알량한 민족주의를 내세워 타 검도를 인정하네 안 하네 말이 많다.
검도(켄도)가 일본무술인데 우리나라 고유의 일본무술이 도대체가 존재할 수 있는가 말이다.
칼들고 하는 무술이 검도라면, 부드럽게 하는 무술은 무조건 유도겠구나.
그런데 사실 유도는 상당히 과격하지
차라리 아이키도나 중국의 태극권이야 말로 진정한 유도라고 할 수 있겠구나.
왜 그렇게 칼에서만 우리의 전통과 자존심을 찾으려 하는데?
그렇다면 진정한 우리 고유의 유도는 왜 안 찾으려 하는데?
검술이 있으면 유술도 있는 법(물론 너는 이런 기본 관계도 이해할 수 없겠지만)...
우리 고유의 검도가 인정 받아야 한다면 우리 전통유도는 도대체 왜 없는 것이야?
가슴 아프지 않나?
검도 안해도, 유도 안해도 우리 먹고사는데 지장 없어. 우리나라 안 망해.
그러나 국방력이 약하면, 첨단무기 없으면 우리는 망해.
그런데 한번 보자구. 우리 민족의 존폐를 책임지는 전략무기, 특히 공군력은 어떠한가?
차세대 전투기 도입할 때, 프랑스의 라팔이냐, 미국의 F15냐 말이 많았지?
왜 국산 전투기는 없는 것이야?
국방이라는 것은 민족의 존폐 및 민족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 아닌가?
그런데 우리 고유의 기술력으로 만든 국산 무기는 다 제쳐두고, 전부 코쟁이 무기로 돈지랄을 하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허접해도 국산 써야지? 안 그래?
우리 고유의 검도가 있네 없네 열 받지 말고, 우리 스스로 우리 민족을 지킬 과학기술이 없음을 가슴 아파하시게나.
우리민족은 학문이나 예술이나 사상에서 역사적으로 일본의 스승 노릇을 해왔다.
무술에 있어서 활의 품질이나 활쏘는 기술은 일본이 감히 따라오지 못할 수준이었다.
일본에도 궁도(큐도)가 있지만, 2미터가 넘는 큰 활로 고작 수십미터 밖의 표적을 맞추는 게 고작이지만 우리의 국궁은 활터 기본 사거리가 백미터가 훨씬 넘고 활의 종류와 화살의 종류에 따라 1킬로미터가 넘게 나가는 환상적인 무기다.
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을 보면 기본적으로 우리민족의 활에 대한 감각을 엿볼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솔직히 칼의 품질이나 칼쓰는 법에 있어서 우리나라나 중국도 일본넘들 한테는 밀리는 게 사실이다.
역사서에 봐도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 왜검을 수입하기도 했고, 왜검법을 수련하기도 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어디 칼춤을 가지고 검도라고 하나...?
더이상 입아프니 강호비급에서 퍼온 글로 마무리를 대신하려 하네.
-----------------------------퍼온 글
참...질문한 분...
여기저기 다녀보면 답이 딱안오든가요?
해동검도 줄기차게 욕먹는거 전혀 모르십니까?
그냥 검도하십시오
대한검도가 아니고 그냥 "검도"입니다
검도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해동이란 이름으로 무려 20여개나 되는 단체가 난립하다보니
다른단체와 구별하기위해 "대한검도회"에서 편하게 대한검도라고 부르는거죠
검도의 실전성이 강하게 부각되다 보니 무슨 검도는 싸움만을 위한거고
해동은 정신수양이다 이런말을 하는데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검도에 대한, 무술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도 없이 인터넷에서 떠도는 얄량하고 왜곡된 지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
해동이 무예도보통지를 참고로 만든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경우 간과할수 없는게 있죠 복원한 사람이 무술에 얼마나 조예가 깊은사람있고
또 한학에 얼마나 지식이 있는사람인지 알아야 하겠죠
80년대 초창기에 해동을 만든사람들이 이런자격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해동은 초창기에 고구려 무술이니 장백선인이 비전한 무술이라며 광고를 햇씁니다
그러다 대한해동과 한국해동이 서로 이권을 위해 법정싸움하다가
스스로 다 고백했죠 우리끼리 만들었노라고
그러다 나중엔 전통이 아니면 어떠냐 어쨌든 무예도보통지를 복원한거다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사람들이 전통무술을 찾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급격한 근대화로 전통을 과거와 단절되자 사람들이 전통무술을 통해 과거와 연결되길 희망해서이고
전통무술이란 역사가 길기에 긴 역사동안 그 무술이 많은 실전경험을 통해 정제되고
훌륭한 무술이라고 기대하기에, 그 무술의 완성도를 신뢰할 방법으로 역사성, 전통성을 찾는 겁니다
헌데 해동은 80년대 초반에 만들어졌기에 위 두가지 모두 만족할수 없습니다
"해동은 순수한 우리무술"이라고 주장들 합니다 "검도는 왜놈것"이라고 은근히 주장합니다
하지만 해동도일본으로부터 자유로울순 없죠
단, 급제도는 가노 코지로가 유도를 창안했을때 시작된거고
도장이란 개념도 막부시절 낭인들이 돈벌이로 시작한 마찌도조가 그 시초이죠
검도, 무도라는 개념이
일본것이고 해동역시 죽도와 일본갑주양식을 빌린 호구를 사용하며
대표적 일본도 양식인 카타나와 그 카타나의 패도법과 사용법, 납,발도법을 그대로 사용하죠
80년대는 형과 대나무베기 일색이였지만 90년도 들면서 시작한 볏단베기도
사실은 2차대전 당시 관동군을 위해 일본육군이 개발한 토야마류 거합을 개량한 나까무라류
발도도를 그대로 쓰고있는겁니다
과연 이러면서 일본검도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예도보통지에 나온 검술들이 진짜 최강의 검술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한문과 스틸사진보다 못한 그림으로된 책을 보고 복원한 무술이
과연 그당시 최강검술과 똑같다는 보장은 어떻게 하죠?
무술이 그림과 글로 배우고 복원가능하다면
도장이나 체육관은 필요없었을겁니다 무술책만 만들어서 팔면되죠
중국무술의 투로나 일본의 거합도는 선인들이 목숨과 피를 댓가로
실전을 통해 얻어낸 기술들입니다 따라서 혼자서 수련한다해도
검증된 기술이고 몸에서 몸으로 전승된 기술이기에 가치가 있죠
실제로 "검도일본"이란 월간지에 연재된 거합의 수풀이를 보면
볼때마다 감탄입니다 "아~!! 이동작이 이런 의미이고 목적이구나~!!"
하며 놀라게 되죠 그냥 보기엔 별거아닌 동작인데 정말 실전을 경험하지 않고선
생각해낼수 없는 동작들이 많습니다
한 무술단체가 지도자를 마구 양산해 낼수있다는 말은 그 무술이 깊이가 없고
쉽게배우고 체계가 약하다는 것밖에 안되죠
똑같은 돈주고 미완성의 자동차를 사는것과 같은거겠습니다
그리고 검형은 무슨 정신수양에 좋다고 말하는데
무술에서 정신수양이 도대체 뭐고 어떻게 하면 무술에서 정신수양이 되는지도
모르면서 답을 하는지 한심하네요
정신수양이란 침착함, 대담함, 판단력, 이런걸 말하는 겁니다
위기상황에서도 놀라지않고 겁먹지 않고 현혹되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과감하게 내릴수있도록
하는게 무술의 정신수양이고 무술수련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이런 정신수양을 위해 대련을 하는거고요 그 결과로서
실전적으로 강해지는것이지요
정신수양은 강해지는데 필요한 수단이자 목적입니다
정신상태가 어벙하면서 강해질거라 생각하나요?
넓고 편한곳에서 혼자 점수판과녁에 활쏘는 것과
옆에서 창칼이 막 날라다니고 저 멀리서 적도 나에게 활을 겨누고 막 쏴대는 상태에서
적을 맞추는거 어느게 더 어려울까요?
어느게 더 정신바짝차리면서도 평온한 마음을 유지해야할까요?
다시말해서 혼자서 외운 순서대로 검형을 펼치는것과 적도 나를 치고 나도 적을 쳐야하는 상황
둘중에 어느게 더 정신수양이 되겠냔 말입니다
혼자서 근거도 없이 만들어진 검형을 한답시고 칼휘두르며 정신수양한다고 폼잡는것과
지치고 어지럽고 괴로운상황에서 정확하게 공격을 성공시키려고 노력하는것, 어느것이
더 보람있고 도움이 될까요?
먼저 답변한분 "실전을 지향하면 검도를 하고 정신수양할려면 해동을 하라고요?"
검도가 실전성이 뛰어난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실전에 써먹으면 안되죠
하지만 무술의 실전성이 갖는 의미는 우리가 무술을 통해 얻을수 있는 "좋은것들"로 우리를
데려다줄 안내자이고 그 길 자체입니다
올바른 등산로를 타야 그 산을 즐길수 있고 그 산 정상에 오를수 있듯이 말이죠
검형의 어떤면이 정신수양에 도움이 되나요?
그리고 그 검형이 실전을 통해것도 아니고 복원된것을 해도 정신수양에 도움이 되나요?
그럼 굳이 도장다닐거 없이 내가 검형하나 만들어서 해도 정신수양되겠군요?
참.....
검도를 배워 보기나 하신분인지 궁금하네요
질문하신분..혼신의 검무를 추고싶다..라고 하시는데 서울에 사신다는걸 전데로
진검을 쓰고 싶다면 거합도나 대한이도류검도협회 (대한도법검도협회)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대한이도류검도협회(대한도법검도협회)는 여기 무토에도 기사가 떳었으니까
알아보시면 되겠구요
검도(켄도)가 일본무술인데 우리나라 고유의 일본무술이 도대체가 존재할 수 있는가 말이다.
칼들고 하는 무술이 검도라면, 부드럽게 하는 무술은 무조건 유도겠구나.
그런데 사실 유도는 상당히 과격하지
차라리 아이키도나 중국의 태극권이야 말로 진정한 유도라고 할 수 있겠구나.
왜 그렇게 칼에서만 우리의 전통과 자존심을 찾으려 하는데?
그렇다면 진정한 우리 고유의 유도는 왜 안 찾으려 하는데?
검술이 있으면 유술도 있는 법(물론 너는 이런 기본 관계도 이해할 수 없겠지만)...
우리 고유의 검도가 인정 받아야 한다면 우리 전통유도는 도대체 왜 없는 것이야?
가슴 아프지 않나?
검도 안해도, 유도 안해도 우리 먹고사는데 지장 없어. 우리나라 안 망해.
그러나 국방력이 약하면, 첨단무기 없으면 우리는 망해.
그런데 한번 보자구. 우리 민족의 존폐를 책임지는 전략무기, 특히 공군력은 어떠한가?
차세대 전투기 도입할 때, 프랑스의 라팔이냐, 미국의 F15냐 말이 많았지?
왜 국산 전투기는 없는 것이야?
국방이라는 것은 민족의 존폐 및 민족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 아닌가?
그런데 우리 고유의 기술력으로 만든 국산 무기는 다 제쳐두고, 전부 코쟁이 무기로 돈지랄을 하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허접해도 국산 써야지? 안 그래?
우리 고유의 검도가 있네 없네 열 받지 말고, 우리 스스로 우리 민족을 지킬 과학기술이 없음을 가슴 아파하시게나.
우리민족은 학문이나 예술이나 사상에서 역사적으로 일본의 스승 노릇을 해왔다.
무술에 있어서 활의 품질이나 활쏘는 기술은 일본이 감히 따라오지 못할 수준이었다.
일본에도 궁도(큐도)가 있지만, 2미터가 넘는 큰 활로 고작 수십미터 밖의 표적을 맞추는 게 고작이지만 우리의 국궁은 활터 기본 사거리가 백미터가 훨씬 넘고 활의 종류와 화살의 종류에 따라 1킬로미터가 넘게 나가는 환상적인 무기다.
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을 보면 기본적으로 우리민족의 활에 대한 감각을 엿볼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솔직히 칼의 품질이나 칼쓰는 법에 있어서 우리나라나 중국도 일본넘들 한테는 밀리는 게 사실이다.
역사서에 봐도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 왜검을 수입하기도 했고, 왜검법을 수련하기도 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어디 칼춤을 가지고 검도라고 하나...?
더이상 입아프니 강호비급에서 퍼온 글로 마무리를 대신하려 하네.
-----------------------------퍼온 글
참...질문한 분...
여기저기 다녀보면 답이 딱안오든가요?
해동검도 줄기차게 욕먹는거 전혀 모르십니까?
그냥 검도하십시오
대한검도가 아니고 그냥 "검도"입니다
검도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해동이란 이름으로 무려 20여개나 되는 단체가 난립하다보니
다른단체와 구별하기위해 "대한검도회"에서 편하게 대한검도라고 부르는거죠
검도의 실전성이 강하게 부각되다 보니 무슨 검도는 싸움만을 위한거고
해동은 정신수양이다 이런말을 하는데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검도에 대한, 무술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도 없이 인터넷에서 떠도는 얄량하고 왜곡된 지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
해동이 무예도보통지를 참고로 만든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경우 간과할수 없는게 있죠 복원한 사람이 무술에 얼마나 조예가 깊은사람있고
또 한학에 얼마나 지식이 있는사람인지 알아야 하겠죠
80년대 초창기에 해동을 만든사람들이 이런자격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해동은 초창기에 고구려 무술이니 장백선인이 비전한 무술이라며 광고를 햇씁니다
그러다 대한해동과 한국해동이 서로 이권을 위해 법정싸움하다가
스스로 다 고백했죠 우리끼리 만들었노라고
그러다 나중엔 전통이 아니면 어떠냐 어쨌든 무예도보통지를 복원한거다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사람들이 전통무술을 찾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급격한 근대화로 전통을 과거와 단절되자 사람들이 전통무술을 통해 과거와 연결되길 희망해서이고
전통무술이란 역사가 길기에 긴 역사동안 그 무술이 많은 실전경험을 통해 정제되고
훌륭한 무술이라고 기대하기에, 그 무술의 완성도를 신뢰할 방법으로 역사성, 전통성을 찾는 겁니다
헌데 해동은 80년대 초반에 만들어졌기에 위 두가지 모두 만족할수 없습니다
"해동은 순수한 우리무술"이라고 주장들 합니다 "검도는 왜놈것"이라고 은근히 주장합니다
하지만 해동도일본으로부터 자유로울순 없죠
단, 급제도는 가노 코지로가 유도를 창안했을때 시작된거고
도장이란 개념도 막부시절 낭인들이 돈벌이로 시작한 마찌도조가 그 시초이죠
검도, 무도라는 개념이
일본것이고 해동역시 죽도와 일본갑주양식을 빌린 호구를 사용하며
대표적 일본도 양식인 카타나와 그 카타나의 패도법과 사용법, 납,발도법을 그대로 사용하죠
80년대는 형과 대나무베기 일색이였지만 90년도 들면서 시작한 볏단베기도
사실은 2차대전 당시 관동군을 위해 일본육군이 개발한 토야마류 거합을 개량한 나까무라류
발도도를 그대로 쓰고있는겁니다
과연 이러면서 일본검도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예도보통지에 나온 검술들이 진짜 최강의 검술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한문과 스틸사진보다 못한 그림으로된 책을 보고 복원한 무술이
과연 그당시 최강검술과 똑같다는 보장은 어떻게 하죠?
무술이 그림과 글로 배우고 복원가능하다면
도장이나 체육관은 필요없었을겁니다 무술책만 만들어서 팔면되죠
중국무술의 투로나 일본의 거합도는 선인들이 목숨과 피를 댓가로
실전을 통해 얻어낸 기술들입니다 따라서 혼자서 수련한다해도
검증된 기술이고 몸에서 몸으로 전승된 기술이기에 가치가 있죠
실제로 "검도일본"이란 월간지에 연재된 거합의 수풀이를 보면
볼때마다 감탄입니다 "아~!! 이동작이 이런 의미이고 목적이구나~!!"
하며 놀라게 되죠 그냥 보기엔 별거아닌 동작인데 정말 실전을 경험하지 않고선
생각해낼수 없는 동작들이 많습니다
한 무술단체가 지도자를 마구 양산해 낼수있다는 말은 그 무술이 깊이가 없고
쉽게배우고 체계가 약하다는 것밖에 안되죠
똑같은 돈주고 미완성의 자동차를 사는것과 같은거겠습니다
그리고 검형은 무슨 정신수양에 좋다고 말하는데
무술에서 정신수양이 도대체 뭐고 어떻게 하면 무술에서 정신수양이 되는지도
모르면서 답을 하는지 한심하네요
정신수양이란 침착함, 대담함, 판단력, 이런걸 말하는 겁니다
위기상황에서도 놀라지않고 겁먹지 않고 현혹되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과감하게 내릴수있도록
하는게 무술의 정신수양이고 무술수련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이런 정신수양을 위해 대련을 하는거고요 그 결과로서
실전적으로 강해지는것이지요
정신수양은 강해지는데 필요한 수단이자 목적입니다
정신상태가 어벙하면서 강해질거라 생각하나요?
넓고 편한곳에서 혼자 점수판과녁에 활쏘는 것과
옆에서 창칼이 막 날라다니고 저 멀리서 적도 나에게 활을 겨누고 막 쏴대는 상태에서
적을 맞추는거 어느게 더 어려울까요?
어느게 더 정신바짝차리면서도 평온한 마음을 유지해야할까요?
다시말해서 혼자서 외운 순서대로 검형을 펼치는것과 적도 나를 치고 나도 적을 쳐야하는 상황
둘중에 어느게 더 정신수양이 되겠냔 말입니다
혼자서 근거도 없이 만들어진 검형을 한답시고 칼휘두르며 정신수양한다고 폼잡는것과
지치고 어지럽고 괴로운상황에서 정확하게 공격을 성공시키려고 노력하는것, 어느것이
더 보람있고 도움이 될까요?
먼저 답변한분 "실전을 지향하면 검도를 하고 정신수양할려면 해동을 하라고요?"
검도가 실전성이 뛰어난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실전에 써먹으면 안되죠
하지만 무술의 실전성이 갖는 의미는 우리가 무술을 통해 얻을수 있는 "좋은것들"로 우리를
데려다줄 안내자이고 그 길 자체입니다
올바른 등산로를 타야 그 산을 즐길수 있고 그 산 정상에 오를수 있듯이 말이죠
검형의 어떤면이 정신수양에 도움이 되나요?
그리고 그 검형이 실전을 통해것도 아니고 복원된것을 해도 정신수양에 도움이 되나요?
그럼 굳이 도장다닐거 없이 내가 검형하나 만들어서 해도 정신수양되겠군요?
참.....
검도를 배워 보기나 하신분인지 궁금하네요
질문하신분..혼신의 검무를 추고싶다..라고 하시는데 서울에 사신다는걸 전데로
진검을 쓰고 싶다면 거합도나 대한이도류검도협회 (대한도법검도협회)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대한이도류검도협회(대한도법검도협회)는 여기 무토에도 기사가 떳었으니까
알아보시면 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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