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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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공산당을 아십니까?

중국태권도협회의 구성은 지난해 7월 8일부터 13일 쯤 사이에(일자는 기억이 뚜렷지 않음)태권도행정관료들을 무작위로 모아놓고 중국국가태권도협회 창립총회를 하였습니다.
초대주석(회장)으로 추이다린(최대림)중국체육총국장 조리(비서실장)를 추대하고
상임부회장(부주석)에 창지엔핑(상건평)중국체육총국중경기관리중심 부주석 외 지역별로 안배한 16명의 부회장( 부주석)단과 전무이사격인 미수장(비서장)으로 현 중국체육총국 중경기관리중심 태권도부 부장 조레이 선생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습니다.기타 자리는 중국식에 따라 적절히 지역별 실력자들을 분배해 놓았지만 형식적기능을 하는 정도입니다.태권도협회가 조직적으로 구성되어 선출된것이 아니라 국가체육총국의 행정절차에 따라 관련업무를 관장하는 행정관료들을 임명에 가깝게 구성해 놓았습니다.실제로 풀뿌리식 협회구성이나 업무집행은 없다고 보면됩니다.따라서 중국에서 태권도관련 무슨 협회장이니 하는인사들은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는 행정기구의 형식적 직위자이거나 실체가 없는 협회의 대외적 일시 직함이거나 또는 임의로 지역인사들끼리 자의로 자리를 만든 인사들입니다.
그리고 산동성회장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셨는데.......산동성회장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2002년도엔가 몇몇 베이징의 사범들과 심양의 용품업자가 어떤의도에서 였든" 재중대한태권도협회"를 만들려고 중국에 진출하여 피땀흘리며 애쓰는 사범들을 모두 북경에 모아 재중대한태권도협회"를 결성했습니다.이런차에 지역별로 지부를 결성키로하고 지역협회결성을 추진할 인사를 선정 지역협회를 설립하도록 했습니다.이후 산동성을 비롯 상해화동 동북 북경천진,중서부,화남 등 광역별로 현지에 진출하여 태권도관련업에 종사하는 인사들로 회원을 구성하고 협회를 구성한바 있습니다.그 후 지역별로 유명무실한 곳도 있고 활발히 활동하는 곳도 많습니다.이후 금년에 재중대한체육회가 공식적으로 대한체육회로부터 비준을 받아 해외지부로 재중 한인들의 체육활동을 위해 노력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자연 기존의 결성된 태권도협회들도 가맹단체로 참여한걸로 압니다.
산동성협회는 4-5인(정확지 않음)의 소수의 회원(현재는 잘 모름)으로 출발하여 한국에서 방문하는 수많은 태권도인들의 뒷바라지와 한.중교류를 지원하여 왔으며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지도자들의 교두보역할을 하느라 고생이 많았던 걸로 압니다.심지어 청도를 중심으로 많은 한.중교류사업을 추진하며 태권도의 위상을 산동성과 중국각지에 널리 알리는 역할도 마다 않았습니다.
또 한가지...태권도.태자도 모르는....운운하셨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알기론 산동협회회장이하 회원들은 성실이 수련에 임하고 있으며 많은 연구노력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무엇이 "태권도"인지 건방떨 수 있는 분이라면 이 사이트에 끊임없이 태권도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님의 수련만이.......또는 3-4품의 어린아이로 부터 거동조차 불안한 8-9단의 허울좋은 자격증에만 가치를 두시는 님이라면 중국산동성태권도협회는 거들떠 보시지도 말길 바랍니다.그 곳에서 님들이 활동하시고자한다면 태권도의 참길이 무엇인가를 곰곰히 새겨보시던지 아니면 산동성회장을 찾아가 어떤 방식이든지 겨루기 시범 등 무엇이든지 한번 논해보시길 권하는바입니다.
부언드리자면, 중국에는 중국국가체육총국이 구성한 중국중앙의 "중국태권협회"와 한인사범들이 결성한 "재중대한태권도협회"와 그 지부로 광역별로 앞서 언급한"지역별 협회"가 있습니다.이들은 권한을 행사하는것이 아니라 신입들의 디딤돌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봉사형 단체입니다.대태협과의 관계를 임의로 상정하고 비난하는 소아병적 자세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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