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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태권도한마당을 보고......................

저는 7월 9일, 10일 아시아 태권도 성공개최 기념 "성남시 어린이 태권도 한마당 태권도 왕중왕전"대회를
본 서울에서 근무하는 체육관 사범입니다. 성남시 대회가 일반적으로 전국으로 알아주는 대회라서
저희 서울에서는 여러 사범님들이 촬영(비디오)을 했습니다.
대회라는 자체가 항상 메달을 못딴 체육관에서 말이 나오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대회를 가나 똑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태권도는 어느 한개인을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예를 아는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태권도 원로분이 오시면 예의(인사)를 갖추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 합니다.
저역시 아이들에게 그렇게 지도 하고 있고 모든 사범님이나 관장님 또한 그러시리라 생각 됩니다.
물론 개회식에 참석하신 부모님 입장에서나 그곳에 있는 아이들이
다소 지루해 보이는건 있었지만 어느 대회나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바로 대회날 상장 주는곳은 성남시 밖에없어서 대단하다고 생각 했는데.
그러다보면 기다리는 시간이 있는건 당연한것 아닐까요?
그럼 자기꺼 끝나고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이 하는거 다 무시하고 볼일끝나 집에가면
대회에 참가한 의미도 없지 않을까요?
둘째날에 태권체조나 호신술 종합격파 창작 품새 모두 다른 시군 대회보다 훨씬 수준 이상이였습니다.
글쓰신 부모님이야 다른 곳에 대회는 본적이 없으시니 뭐 당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몇 체육관은 정말 아이들이라고 하기엔 무색할 정도로 잘하던데요...
부러웠습니다..저는 그렇게 까지는 못가르치거든요.....^^
뭐 대체적으로 공정한편 아니였나요? 대회심사하시는 분들이 각 규칙이 있겠지만
잘하던 애들 주던데요...
그리고 다 자기 자식은 잘해보이지 않나요..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겠죠
모든 사람이다 일등인 대회보다는 이렇게 한번씩 대회나와서 자기 실력을 겨뤄보는것이
아이들에게도 신선한 경험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만약 아이가 많이 실망했다면 더 열심히 하라고 다독거려 주시고 더 힘을 넣어 주세요...
그게 바로 !!!! 태권도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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