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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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심기회의 글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 주신점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솔직히 시호나게 님의 글에 대한 해답은
이전글에 모두 포함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글의 표현력의 한계로 인해 이전글에 대해여
이해하심에 걸림돌이 되었다면 글쓴 저의 책임입니다.

다시 한번 깊은 통찰력으로 글을 읽어주셨면 하는 바램이 앞섶니다
저 또한 수련인이라 글보다는 실제로 수련하여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기술(술기란 표현이 더 적합하겠지요)의 수준을 판단 할 때 눈으로 보고
정확히 판단 할 수 있다면 대단하지만

무술에서 말하는걸로 하자면 보통수준에서는 손을 섞어 보는것이 좋습니다.
즉 몸으로 직접 느끼는 것이지요

심기회 도우님 대부분은 무도의 유단자들입니다. 또한 몇분은 여러무도의 전문가들도
계십니다. 다른곳에서 아이키도를 수련하셨던 분들도 참가 하십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모두 한결같이 꾸준히 참석을 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도하시는 분의 기술이 모든 회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의 하나라도 기술의 표현과 실력이 수준이하라면 아무리 아이키도가 좋다고
해도 자기보다 실력없는 사람이 가르치는데 절대 참석하지 않을것입니다.

자기보다 실력없는 사람이 가르치는데 어느 누가 나와서 배움을 청하겠습니까?
더욱이 무도를 수련하는 사람들인데

아이키도가 제아무리 훌륭해도 경력이 미천하거나 실력이 없는분이 가르치면
모두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전 누구처럼 아이키도를 몇달만 배워도

대단한 실력자가 된다고 믿지 않습니다. 무도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종목입니다
무도는 가르치는 사람에 따라 또는 수련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인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글로 아무리 괜찮다고 말해도 그걸 공허한 메아리 같습니다.
그점을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니 기회가 되시면 사이트(cafe.daum.net/skyaiki)나 수련에 동참하시여
같이 어울려 수련하여 보시길 권합니다.

무도는 한번이라도 직접 경험하는것이 제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심기회의 또하나의 특징은
기회가 될때마다 다른 합기계의 무도사범님들을 초청하여 수련지도를
받고 저희생각에 동참하시는 여러 아이키도 지도자분들께서도 오셨어
수련지도를 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하여 조금더 다양한 수련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는 일본쪽과도 교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차후의 문제입니다.

아무쪼록 시호나게(사방던지기)님께서 심기회를 협회나 연맹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순수한 수련모임이라고 생각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저의 글을 읽어주신점 감사드리며 언제나 주님의 축북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심기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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