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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진공수도 역사상 최고의 쾌거 고등부 : 준우승, 중등부 사상 첫 3위

한국 극진공수도 역사상 최고의 쾌거 고등부 : 준우승, 중등부 사상 첫 3위

지난 2005년 4월30일 극진공수도 연맹 극진관, 극진장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전 일본 공수도 청소년 선수권대회가 일본 사이타마현 토다시 체육관에서 8개국(일본,스페인,독일,한국,스리랑카,말레이지아,필리핀,카자흐스탄)에서 8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시작 되었다.

역대 대회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고 타 류파에서도 많이 출전하여 어느 대회보다 기량이 높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열려 그 열기는 상상을 초월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연출되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극진공수도 연맹 극진관 총본부 노야마(한국이름:노초웅)관장님은 유파를 떠나 극진공수도는 강한 사람이 챔피온이 되고 노력한 사람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 이라고 말하며 최영의 총재님의 서거일이 얼마전 이었는데 살아계셨으면 강한 청소년들을 보고 좋아하셨을 것이라며 정정당당히 본인들의 실력을 발휘하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대회에 우리 한국대표로 고등부 -70kg 중등부 무제한급에 최봉호와 김부영군(극진관)이 각각 참가하였다. 첫 번째 시합은 고등부 -70kg의 최봉호(극진관) 1라운드는 일본선수와의 대결 시종일관 밀어 붙이며 4:0으로 압승을 하고 2라운드경기에 가볍게 안착하였고 2라운드는 독일선수와 맞붇었다.
이 독일 선수는 이진경 수석코치가 독일선수의 직전시합을 면밀히 모니터하여 30초 러쉬가 아주 좋고 펀치가 좋다는 것을 알고 오히려 최봉호(극진관)군에게 역습을 지시하여 5:0으로 승리해 작전의 승리라고도 할 수 있었다.
3라운드(준결승)는 이번 대회의 최대에 고비 히로시게 극진관 부관장님의 성남지부도장(세계대회 챔피온이 2명(미도리 겐지(5회 세계 챔피온,현 신극진회 대표)야마끼겐지(6회 챔피온) 하지메 카즈미(6,7회 세계 대회 준우승)의 검은 띠인 일본선수 우승후보이고 무력이 10년이 넘는 청소년중 에는 배터랑 선수였다.

하지만 물이 오를 때로 오른 최봉호군의 파워 넘치는 하단 돌려차기로 하체를 집중공격 한판승으로 상대를 이기는 파란을 일으켰다. 마지막 결승은 카자흐스탄 선수 준결승때 일본선수와의 시합으로 오른쪽 발등이 금이 가는 부상을 안고 결승전을 치러 최선을 다했지만 석패하여 준우승을 한다.

이어서 벌어진 중등부 경기 김부영(극진관) 이번 대회가 두 번째 출전이면서 중학생으로는 마지막 시합인 그로써는 최선을 다하여 뛰겠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특히 시합을 한달 앞두고 극진관 이진경 부천 지부장과의 훈련 스파링에서 정강이뼈 조각이 떨어져 나가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여 6주간의 깁스를 필요로 하는 의사의 진단이 떨어진다.

하지만 본인의 강력한 희망으로 2주만 깁스를 하고 1주일은 물리치료 1주일은 재활 치료를 병행하는 극진공수도 특유의 투혼을 발휘하여 부상을 안고 대회에 출전하게 되는데 마지막이 될 중등부시합을 악전고투로 버티며 전력을 다하여 한국 극진공수도 사상 첫 3위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룩하여 나이는 어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의 투지와 정신력에 감탄하며 머리를 숙이게 만들었다.

또한 전날 벌어진 제3회 전 일본 공수도 선수권대회(웨이트제)에 한국선수들 3명이 16강을 진출하여 이제 더 이상 한국은 약체의 팀이 아니라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고 극진공수도 연맹 극진관 총수 노야마(한국이름:노초웅) 관장님께서도 흐뭇해 하셨다.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를 이끌고 나간 신태균 극진관 한국본부 본부장겸 아시아 위원장은 이번 대회의 쾌거는 앞으로 극진공수도 세계대회에서도 이제 한국에서 챔피온이 나올 수 있는 꿈나무들이 있다고 하셨고 이번 대회의 규모가 엄청나 본인이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한 역대 대회중 가장 큰 대회라고 자평하고 고등부 -70kg 최봉호와 사상 첫 중등부 3위(김부영)의 쾌거를 이룩한 것은 한국에서의 대표강화 합숙을 잘 벼텨준 코치진(이진경 부천지부장,조성환 강서지부장)과 선수들의 노력이라며 공을 코치진과 선수들에게 모두 돌리고 일본 사이타마현에 태극기를 휘날리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즐거운 속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자료출처:극진공수도 연맹 극진관 경기도 본부 부천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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