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께서는 화를 푸시지요...
우선 검객께서 저의 글에 답글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검객께서 저의 글에 대해 오해가 많으신듯하여 답글을 올립니다.
일단은 검객께서 저의 글로 대단히 화가 나신듯한데요
검객께 불쾌함을 드리고자 한것은 아니오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익명의 게시판이더라도 서로 예를 지키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적은 글은 평소 우리 역사 속에서 약간은 변질된 부분에 대해 저의 소신을 밝힌 글이라
검객께 저의 글을 꼭 인정하시라고 강요하는것은 아니오니 노여움을 푸시지요.
일단은 저 역시도 예전에 대한검도가 전통 검도인줄 알고 배우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하지만 아님을 알고 많이 실망 했습니다.
그때 나름대로 공부하여 우리 무예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우리민족의 아픔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태권도를 합니다.
요즘 태권도의 전신이 가라데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 역시도 마음 아픕니다.
일제 침략기에 우리 민족의 무예는 거의 그 모습을 잃었습니다.
일본의 36년간의 강제적인 힘 앞에 굴복 할수 밖에 없었죠.
해방후 다시 우리의 것을 찾으려 할 겨를도 없이
625전쟁으로 우리 민족은 복구하기에는 너무 힘든 아픔과 상처 속에서
그저 살기 위한 생존경쟁의 사회로 변해 갔습니다.
그러한 사회적인 여건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전통을 다시 살리려는 일에 게을리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한체육회 가맹된 우리나라 무예가 과연 몇개나 됩니까?
애석하게도
일본의 무예보다 적습니다.
또한 대한체육회 가맹된 시기를 보면 우리의 무예가
뒤 늦게 자리 잡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기억이 오래되어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으나
제일 먼저 유도가 1948년인가되고
대한검도는 1952년인가에 등록했습니다.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해방 된게 1945년이니까
정치 경제적으로 굉장히 혼란한 시기였죠.
그 당시 우리의 전통무예는 거의 사장되어
사라진 상태로 대한체육회 등록은 꿈도 꾸지 못하던 시기였지요.
그러나 유도와 대한검도는 이승만 정권이 자신을 반대하던
기존의 김구등 독립운동가들을 견제 하기위해
일제시대 일본의 앞잡이 였던 정치,경제인들과 다시 손을 잡으면서
우리나라의 지배층은 일본에 아첨 아부하던자들이
다시 정권을 잡는 비극이 온거죠..
그래서 덕분에 일본의 무예인 유도와 대한검도가 우리나라에
확고한 자리를 잡을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 반면 우리의 전통무예인 태권도는
대한검도가 대한체육회 등록한 후로 10년 뒤에야 비로소 등록되었습니다.
택견은 1999년인가로 기억 합니다.
제 기억에 대한체육회 가맹된 무도 종목으로
우리무예는 태권도와 택견이 있고
일본 무예는 대한검도,공수도,유도가 있으며
중국 무예는 우슈가 있는걸로 압니다.
우슈도 요 근래 등록된걸로 압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우리의 무예는 푸대접을 받아 왔습니다.
저는 비록 해동검도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지만
뒤 늦게 우리의 검도를 만들었다는데 기쁩니다.
어찌 되었든 대한민국의 해동검도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 나가 태권도 다음으로 국위선양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대한검도 하시는 여러분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한검도와 해동검도는 엄연히 다른 검도라 생각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수련내용 부터 전혀 다른 운동이라 생각 됩니다.
저는 아이들이 대한검도와 해동검도 중에 어느운동이 좋으냐고 물어보면
두 종목 다 서로 다른 수련체계이기에 좋고 나쁨을 따질수 없으며
검도를 하려면 두가지 다 해볼 필요가 있다고 소개 합니다.
저는 대한검도 하시는 분들이 좀더 무도인으로서 넓게 생각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수련체계부터 운동이 전혀 다른운동인데 경쟁 의식 가질 이유가 있습니까.
물론 태권도와 합기도처럼 선의의 경쟁은 필요 하겠지만
왜 유독 대한검도에서는 해동검도를 사이비 검도라며 폄하하기만 하시나요.
늦게나마 우리나라에도 사라졌던 우리의 검도 종목이 생겨서 다행이구나라고 생각 해주실수는 없나요.
수련 내용도 전혀 다른데 굳이 검도라는 이름을 같이 쓴다고
무조건 사이비로 몰아도 되는가요.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동반자 일수는 없나요.
오히려 먼저 생긴 형의 입장으로 도와 줄수는 없나요.
어차피 해외에 나가면 대한검도는 일본의 kendo로 간판걸어야 하지만
해동검도는 우리나라 해동검도로 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도 우리의 검도 종목 하나 생기면 않될까요.
해외의 소식을 들어보면 외국인들이 태권도의 뒤를 이어
해동검도에 매료되고 있답니다. 기쁜일 아닙니까
그만큼 우리나라를 알리며 국위선양하는것 아닙니까?
서로 돕고 사는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듭시다..
검객께서 저의 글에 대해 오해가 많으신듯하여 답글을 올립니다.
일단은 검객께서 저의 글로 대단히 화가 나신듯한데요
검객께 불쾌함을 드리고자 한것은 아니오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익명의 게시판이더라도 서로 예를 지키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적은 글은 평소 우리 역사 속에서 약간은 변질된 부분에 대해 저의 소신을 밝힌 글이라
검객께 저의 글을 꼭 인정하시라고 강요하는것은 아니오니 노여움을 푸시지요.
일단은 저 역시도 예전에 대한검도가 전통 검도인줄 알고 배우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하지만 아님을 알고 많이 실망 했습니다.
그때 나름대로 공부하여 우리 무예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우리민족의 아픔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태권도를 합니다.
요즘 태권도의 전신이 가라데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 역시도 마음 아픕니다.
일제 침략기에 우리 민족의 무예는 거의 그 모습을 잃었습니다.
일본의 36년간의 강제적인 힘 앞에 굴복 할수 밖에 없었죠.
해방후 다시 우리의 것을 찾으려 할 겨를도 없이
625전쟁으로 우리 민족은 복구하기에는 너무 힘든 아픔과 상처 속에서
그저 살기 위한 생존경쟁의 사회로 변해 갔습니다.
그러한 사회적인 여건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전통을 다시 살리려는 일에 게을리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한체육회 가맹된 우리나라 무예가 과연 몇개나 됩니까?
애석하게도
일본의 무예보다 적습니다.
또한 대한체육회 가맹된 시기를 보면 우리의 무예가
뒤 늦게 자리 잡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기억이 오래되어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으나
제일 먼저 유도가 1948년인가되고
대한검도는 1952년인가에 등록했습니다.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해방 된게 1945년이니까
정치 경제적으로 굉장히 혼란한 시기였죠.
그 당시 우리의 전통무예는 거의 사장되어
사라진 상태로 대한체육회 등록은 꿈도 꾸지 못하던 시기였지요.
그러나 유도와 대한검도는 이승만 정권이 자신을 반대하던
기존의 김구등 독립운동가들을 견제 하기위해
일제시대 일본의 앞잡이 였던 정치,경제인들과 다시 손을 잡으면서
우리나라의 지배층은 일본에 아첨 아부하던자들이
다시 정권을 잡는 비극이 온거죠..
그래서 덕분에 일본의 무예인 유도와 대한검도가 우리나라에
확고한 자리를 잡을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 반면 우리의 전통무예인 태권도는
대한검도가 대한체육회 등록한 후로 10년 뒤에야 비로소 등록되었습니다.
택견은 1999년인가로 기억 합니다.
제 기억에 대한체육회 가맹된 무도 종목으로
우리무예는 태권도와 택견이 있고
일본 무예는 대한검도,공수도,유도가 있으며
중국 무예는 우슈가 있는걸로 압니다.
우슈도 요 근래 등록된걸로 압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우리의 무예는 푸대접을 받아 왔습니다.
저는 비록 해동검도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지만
뒤 늦게 우리의 검도를 만들었다는데 기쁩니다.
어찌 되었든 대한민국의 해동검도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 나가 태권도 다음으로 국위선양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대한검도 하시는 여러분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한검도와 해동검도는 엄연히 다른 검도라 생각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수련내용 부터 전혀 다른 운동이라 생각 됩니다.
저는 아이들이 대한검도와 해동검도 중에 어느운동이 좋으냐고 물어보면
두 종목 다 서로 다른 수련체계이기에 좋고 나쁨을 따질수 없으며
검도를 하려면 두가지 다 해볼 필요가 있다고 소개 합니다.
저는 대한검도 하시는 분들이 좀더 무도인으로서 넓게 생각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수련체계부터 운동이 전혀 다른운동인데 경쟁 의식 가질 이유가 있습니까.
물론 태권도와 합기도처럼 선의의 경쟁은 필요 하겠지만
왜 유독 대한검도에서는 해동검도를 사이비 검도라며 폄하하기만 하시나요.
늦게나마 우리나라에도 사라졌던 우리의 검도 종목이 생겨서 다행이구나라고 생각 해주실수는 없나요.
수련 내용도 전혀 다른데 굳이 검도라는 이름을 같이 쓴다고
무조건 사이비로 몰아도 되는가요.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동반자 일수는 없나요.
오히려 먼저 생긴 형의 입장으로 도와 줄수는 없나요.
어차피 해외에 나가면 대한검도는 일본의 kendo로 간판걸어야 하지만
해동검도는 우리나라 해동검도로 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도 우리의 검도 종목 하나 생기면 않될까요.
해외의 소식을 들어보면 외국인들이 태권도의 뒤를 이어
해동검도에 매료되고 있답니다. 기쁜일 아닙니까
그만큼 우리나라를 알리며 국위선양하는것 아닙니까?
서로 돕고 사는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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