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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이 가능성이 있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부탁....

무장적 인구많다고 중국으로 가는건 진짜로 모험입니다.
실제 10억이 넘는 인구를 그저 보고 간다는건 무리일겁니다. 상위1%로만 보더라도 1천만명이상이니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그점 또한 오산입니다. 중국은 지금 빈부의 차가 한국의 몇배입니다. 아직도 노동자 월급이 10만원정도 입니다..한국도장회비 10만원입니다 분명 1%는 한국 부자보다 더부자입니다, 하지만 부자들이 사는곳은 한국 부동산 만큼이나 비쌉니다.세계모든 자본이 집중해있습니다. 한국 명동에 있는 명품브렌드 거의 전부가 있습니다. 이런곳에 어떡게 도장을 차릴수있겠습니까? 그런 자본금이라면 한국에서 대형화 첨단화하면 충분히 승산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중국이 물가도 쌉니다 도장운영해서 그돈으로 중국에서 살거면 아마 충분하지않을까? 생각도 되지만 중국에서 돈벌어서 한국으로 가져온다는건 무리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돈벌어오는건 부자나라에 가서 죽도록 고생해서 안쓰고 한국 가져와서 쓰는겁니다 70년대 사우디.처럼 한국 경제가 커진만큼 요즘 캐나다,미국에서 사범생활해서 돈가져온다는건 무리입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집에서 밥먹고 월급 모으는게 훨씬 현명할겁니다. 요즘 해외 사범으로 나가면 200만원 이상 주는 곳 없습니다, 한달 내내 일하고 그돈으로 아파트 빌리고 생활비쓰면 모으는 돈 하나 없습니다. 마음고생 몸고생뿐이지요.하물며 생활환경도 열악한 중국에서 도전한다는건 쫌 생각해보십이 좋을것 같습니다. 얼마전 특공무술 사이트에서 본 중국 연변도장이라고 엄청 크게 보도하길레 자세히 봤더니 완전 서울 6-70년대 동대문 건물이더군요...특공무술 협회차원에서 현지인과 협력으로 대대적으로 하는듯 보이는데 현지인이 운영한다면 그곳에서 평생살것이니까 회비가 한국수준에 맞지 않더라고 굳이상관없고 협회차원에서는 해외진출이다 해서 이득도 있을듯 싶더군요 그런데 한국인이 개인으로 간다는건 순수한 태권도 전파목적이라면 몰라도 사업적으로는 멀었다고 보이는군요 세계무술의 본고장이란 자존심도 있느데...차라리 일본에 가서 오픈하는게 좋치 않을까 생각해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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