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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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들 이런일 있으시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보충설명..

오늘 다친아이 아버지가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도무지 경우도 없고 말이 안 통한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자기는 선처하고 좋게 봐주는 척하고 제가하는 말이나 행동은 경우가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합의가 제대로 안 이루어지겠다는 느낌을 받고 그냥 보냈습니다....

그리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처음부터 그랬지만)제가 수련생 치료한 성형외과에 가서 직접 소견서를

떼어 왔는데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은 거기서도 (4월1일날 다쳤슴)4월4일날 소견서를 떼어 갔는데 2주진단

나온 소견서를 4주로 고칠수 없냐고 하고 안된다고 하니까 3주라도 떼어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왜냐고 물어보니까 회사에 넣고 보험회사에(다친날 저 한테는 보험에 들어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넣을 거라고 했다는 군요... 참고로 4주 진단이면 구속이거든요.. 참으로 괘씸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리곤 4일날 소견서 떼어간 뒤로는 치료 하러 오지도 않았고 9일쯤에 실밥을 풀어야 되는데

오지 않았다는 군요.... 이는 필시 첨부터 계획적이었다고 밖엔 볼수가 없네요... 4주를 끊을려고 했다면

필히 다른 아는 곳에 가서 3주나 4주의 진단서를 끊었을 거 같네요... 그러니 2차 3차 수술을 하더라도

200만원도 안 돼는 치료비를 오늘은 치료비만 4,5백만원 넘게 나온다고 말하고 갔거든요..

아니 제가 보냈다고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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