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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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들 이런일 있으시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사고가 엄청나게 큰 사고네여...
물론 고의성은 아니지만 아이가 여자 아이고 큰 상처를 냈다는 것에는 아무런 할말이 없는듯합니다
이럴경우 상호간에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면 쉬워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남자 아이일 경우에도 그런 상처를 입었다면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입었을 텐데 여자 아이라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것 같군여..
그런 정신적인 피해와 육체적인 피해를 봤을때 그정도의 액수는 적은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체육관 형편에따라 틀려지겠지만 중2여학생이라면 굉장히 민감할때인데..
아무리 고의가 아니었더라도 도장내에서 다른 수련생 들에게 주의를 시키지 못한점과 안전을 책임지지
못한점은 분명 관장님에 잘못임은 누가봐도 이의를 제기할수 없겠지여..
합의금 200만원이면 너무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얼마를 주면 되느냐가 아니고 제가 제 수중에 얼마밖에는 없습니다 일단 이것으로 성의표시를 하겠습니다
부족하시다면 말씀해주십시오!!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해야 옳았습니다!!
그렇게 나온다면 아무리 나쁜맘을 먹었더라도 미안해서라도 됐다고 했겠지여...
사람은 어떤 경우나 실수를 하게 되어있고 그 실수로 인해 자신뿐 아니라 남에게 까지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실수도 자신에 진실된 반성과 마음에서 우러나와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해야
타인도 그런 진실을 알아주는 법아니겠습니까?
그 학부형님들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는 관장님의 생각은 너무도 어의없는 생각이고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만...
도장내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는 고의던 고의가 아니던 일단 그 안에 책임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을 그런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면 도장문 닫아야겠지여..
그런생각없이 그런 책임감 없이 아이들을 지도하겠다고 도장을 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아닐까여?
부끄러운줄 아시고 400~500만원도 그 학부형님들이 양심적이기 때문에 그정도만 부른 것이지
정말 맘만먹었다면 몇천도 부를수 있는 상황입니다!!
마음상하시겠지만 지금이라도 학부형집에 찿아가셔서 무릎꿇고 싹싹 비십시오!!
얼마가 됐든 스스로 부끄럽지않게 최대한 성의를 표하시고 말씀 잘 하십시오!!
만일 그렇지 않고 자존심만 내세우며 법원까지 가게 되신다면 도장문 닫고 밥줄끊기고
원망과 증오만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그런사고 한번 터지고 소문 한번 나면 아무도 그런 도장 않보냅니다!!
도장 계속 하고 싶으시면 제말대로 하시고 정말 성질대로 자존심 세우시겠다면
도장문 닫을 각오하시고 법정까지 가십시오!!
지도자는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야한다는 것을 잊지말았으면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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