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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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장과 전준수란 분들에 글을 보면서.......

요거 묘합니다.
두분에 글들을 보자하니 둘은 처음에는 좋은 사제지간 이었을 것이었는데
어느 순간 꼬여서 서로 적이 되어버린 아주 참 꼴사나운 지경으로 변해버렸네요
제가 지켜보면서도 윤관장님 참 뻘쭘하시겠네요
스스로 키운 제자에게 모욕당하는 기분일테니까요
하긴 제자 입장에서 보면 스승 잘못 만나 고생만 하고 일도 엮기고 이판사판 죽기로
받은 걸 돌려주고 싶은 심정이겠지요

다 자업자득이요 인연이요 업일지니 인생사 좋게 끝내는건 이미 물건너 간거고
남은건 서로 물고 뜯고 상처 뿐이겠군요

그냥 둘이 적정선에서 타협하는게 최선이겠군요
이제 둘은 사제지간도 아닌 남이니깐요

그리고 나이드시고 연륜 있으신 윤관장님이 타협선을 제시하시는게 최선이겠네요
솔직히 윤관장님 전준수란 사람에게 줄게 좀 있죠???
전준수란 분도 그만 인터넷에서 싸움하지 마시고 적당히 받을거 받고 타협을 하세요
아직 젊고 할일도 많은데 그 일에 목숨 걸어서 어찌할라구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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