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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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계에서 떠나라

사범들은 무술을 가르치는게 생업입니다. 생업! 먹고 살아야 하지요...
그들의 입장에서 관원이 하나라도 많은게 정답입니다.
그들이 마케팅을 하든 선물을 풀든 일단 먹고 살아야, 다시 제자를 기를수있고
물론 이과정에서 제자의 교육은 분명히 사범으로써 가춰야할 기본 소양입니다.
이어서 이렇게 길러진 제자들이 100이면 100뛰어날순 없고, 꾸준히 할순없지만...
몇몇살아 남은 인원이 한국의 무술계를 구성할 일원이 되고 밑바탕이 됩니다.
슬프지만 무술만 해선 먹고 살기 힘든 대한민국의 현실이지요..
무술 자체가 상업적으로도 많이 쇠락한게 문제겠지만, 그전에 무술 하면 차력사를 떠올리고
껌, 담배피면서 도장차 운행이나 하는 츄리닝입은 사람으로 보는 사회인식도 개선되야
이런글들이 올라오지 않겠죠...
사범님들 그들은 단지 좋아한다고 시작해서, 대접은 대접대로... 못받으며 돈이면 다되는 이 사회에서
박봉에 시달리며 무술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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