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궁금한 질문인데 이상하게 생각 되시더라도 납득할 만한 설명 해주시면...

경찰특공대원, 특전사, 해군 udt같은 특수부대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웬만한 무술에 달인이라고 들었습니다.

경호원은 타인을 호위 하기 때문에 무술은 필수고요..

기타 테러리스트나, 간첩등은 중요임무를 수행하기위해 무술도 교육과정으로 배우고...
"(조폭이나 건달은 뺴겠습니다. 거론할 가치가...)
우스운 예지만 영화배우 제트 리(이연걸).. 중국무술 몇 대 거장 중에 들어간다고 하며, 몇 백년에 나올까 말까한 무술 영재란 칭호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한 사람들이 진짜 순수 무도인들(예: 태권도. 유도. 공수도. 합기도등의 도장 관장님과, 사범님들, 선수들, 선무도 하시는 원로 승려님, 프로 복서, 레슬러, 무에타이 챔프 등..(여러 분야 다 경험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진정 한무술 분야에 깊이 심도있게 파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보다 더 실전적인 능력이 뛰어납니까?... 후자에 계신분들이 진정한 무도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추세로 볼때 전자쪽 계열이 더 강해보이기도 합니다. 만화 이야기지만 격투맨 바키에 나오는 등장 인물정도 된다고해도 특수부대 군인들한텐 못당할 거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학문하는 사람에 비유한다면 후자쪽 분들은
대학 교수, 조교분들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응용 직업을 갖지 않고 학문에 계속 매진한다는 차원에서...
비록 후자쪽분이나, 전자쪽 분들 두분야를 번갈아 오가는 분도 계시겠지만..

비유하자면 전자: 간호대나 의대를 졸업하고, 간호사, 의사로서 병원에 취직한 사람
후자: 간호대나, 의대를 졸업했는데 그 전공학과에 남아 교수나, 조교로 있는 사람(면허증이 있어서 교수, 조교를 그만두어도 병원의 의사, 간호사를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대충 이런 식으로 비유할 수 있겠군요...(비슷하지 않습니까?)학문차원에서 보면 후자가 많이 지식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제가 다니던 합기도 도장 관장님, 사범님께서 (두분 실력 정말 뛰어나셨습니다. 다만 관장님은 젊었을 적 집안 생활고로 인해 방위로 군복무 하셨고, 사범님은 의경 출신,이지만 하시는 무술에 관해선 손색없었습니다.) 언젠가 경호학과 지망생과 경찰서서 복무하시는 분도 관원중 있었는데 관장님, 사범님과 실력이 거의 동등하시더군요.... 대련 할 때 관장님, 사범님께서 이기긴 하셨지만 타직종에 있는 관원들보다 많이 버거워 하셨거든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