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캐나다 사범 이민 및 취업 설명회

위의 글을 읽고 한마디 더 추가 하려합니다.
처음 캐나다 세네카 대학의 태권도 학과에 관한 소식을 들었을 때는 참 바람직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이 학과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우리의 태권도를 오직 한국대학만이 아니라 세계에 널리 퍼뜨릴 수있는 계기도 되리라 생각해서였지요.

하지만 이 사이트에 와서 이 학과 설치에 관한 설명회에 관한 광고 문구를 보고 이것이 이민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였던가 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우리 태권도인들이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요. 그리고 한국에서 캐나다 현지의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캐나다에서 사업을 차리고 이민권을 따기가 얼마나 힘든가를 현실적으로 잘 모르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일단 어떤 학교나 학과를 졸업 한다해도 학교에서 보장하고 취직을 시켜준다거다 이민을 진행시켜준다거나 하는 경우 전무후무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란 교육을 시켜 주는 곳이지 취직을 보장한다거나 이민국과 어떠한 연계가 있을 수는 없는것이지요. 태권도란 특정 과목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세네카는 캐나다에 있고 어떠한 경우에도 캐나다 정부에서 사람을 고용시에 캐나다 시민권자 먼저 그리고 이민자 그리고나서도 그 수나 실력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에 외국인에게 취업비자를 주고 그리고 이민권도 부여하는 것이지요. 아주 불가능 하단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취직이나 이민을 마치 보장이라도 하는듯한 광고 문구는 참 거슬렸습니다.

스스로의 판단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신중히 결정하십시오. 캐나다가 세상에서 살기 좋은 나라라고 손꼽히지만 그곳에서의 삻은 그리 만만치 않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영원한 태권도의 번영을 바라며...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