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 해동검도의 입.승단심사 기준에 관한 의견
나한일 해동검도로 불리는 나한일씨의 한국해동검도협회 입.승단심사 기준이 바뀌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세계해동검도연맹의 2단까지의 수련과정인 쌍수검법, 심상검법, 예도검법과 심검도의 3단까지의 수련과정인 선방검법, 선공검법 만을 다시 짜집기 하여 7단까지의 과정으로 내놓은 것이다.
이에 해동검도에 관심이 있는 검도인이라면 많은 모순과 의문을 갖게 된다.
--- 새로운 입.승단심사 기준을 자세히 살펴보자.
한 마디로 바뀐 심사 기준에 대해 말한다면 짧은 걸 억지로 당겨 길게 늘렸다는 느낌이다. 기본의 9단까지의 검법들 중 반이 사라지고 나머지 검법들로 7단 과정까지 늘려 놓았다. 현재 남아 있는 검법들은 누구나 쉽게 볼 수도 있고, 배울 수도 있는 검법들이요, 사라진 검법들은 우리에게 호기심과 의구심을 주었던 구경도 못해본 검법들인 것이다. 심사내용을 보면 해동검도의 쌍수검법, 심상검법, 예도검법을 약 5년간 수련 끝에 3단을 따면 배우는 것 없이 18년 동안 복습만하다가 심사위원만 무용, 체육인 등으로 바꿔가며 7단을 따게된다. 또한 심검도의 선방검법을 8년간 배우고, 선공검법을 9년 동안 배운 뒤 6년간의 복습 끝에 7단을 따게 된다. 실제 해동검도에서 쌍수검법, 심상검법은 1단, 예도검법은 2단까지의 3년 과정이며 심검도에서 선방검법, 선공검법 또한 3년 과정이다. 다시 말해 한국해동검도협회에서 23년간 수련해야하는 7단까지의 수련내용이 해동검도, 심검도에서는 3년씩이면 수련 할 수 있는 검도 기본 과정이라는 것이다.
--- 기존에 심사를 봤던 내용을 계속해서 다시 심사 본다?
우리는 태어나고 자람에 따라 배움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유치원교육을 시작으로 초등, 중등, 고등교육을 받고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대학진학을 위해 수능시험을 볼 때 수능시험의 시험 과목과 범위는 고등 교육과정에서의 그것이지 초등, 중등 교육과정이 시험과목이나 범위로 명시 될 순 없다. 초등, 중등 과정의 고등과정을 가기 위한 과정이며 그 바탕인 것으로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고등과정에 갈 수 없음이 당연하다. 모든 배움의 체계처럼 무도 또한 그러하다. 1단, 2단 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혀 심사를 거쳐 자격을 인정받은 검법들을 4단, 5단, 6단, 7단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다시 심사 본다는 것은 배움의 체계와 진리에 어긋나는 것이다. 더 이상 가르칠 것도 배울 것도 없는 억지 빈칸 채우기로 부족한 수련내용을 감추려는 눈속임인 것이다. 또한 만약 이 같은 체계를 끝까지 정당하다고 내세운다면 이는 해동검도측과 심검도측에서 주장하듯이 한국해동검도협회의 수련내용이 전혀 관계가 없는 해동검도 수련내용과 심검도의 수련내용으로 양분되어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 기존 입.승단심사 기준에 고단자들의 수련내용으로 편성되어있던 검법들은 어디로 갔는가?
이전의 심사 기준에서 4단 과정의 본국검법과 7단 과정의 좌검법과 천강검법 그리고 8단 과정의 쌍검법, 9단 과정의 참선검법이 사라졌다. 이 검법들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한일씨의 주장대로라면 나한일씨가 할 줄 아는 것은 물론이고 가르칠 실력이 되어야 하는데 정말 그러한가? 아니 그것보다도 그런 검법이 있기는 한 것인가? 본국검법은 고 강영욱 회장이 무예도보통지를 해석해 만들어 놓은 것을 강영욱 회장이 돌아가심에 따라 없애버렸다고 하자. 그럼 다른 검법들은 무엇인가? 심검도에 좌방어검법, 쌍검법, 참선검법을 지칭하는 것인가? 하지만 나한일씨는 선방, 선공검법과 좌방검법 3번까지 외에 다른 심검도의 검법은 전혀 배우지 못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알지 못하거나 이름만 지어낸 검법들을 모두 없애버린 것이다.
--- 왜 7단까지의 과정 밖에는 없는가?
만약 나한일씨가 해동검도의 쌍수검법, 심상검법, 예도검법, 심검도의 선방검법, 선공검법 외에 해동검도나 심검도의 다른 검법을 알고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자신이 알고 있는 검법을 모두 넣어 누가 봐도 수련 커리큘럼이 풍부한 내용으로 기존의 9단까지 과정을 만들었을 것임이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검법을 알지 못하는 이유로 해동검도와 심검도의 기본 검법들을 짜맞춰 해동검도 2단, 심검도 3단까지의 과정 즉, 열심히 따로 배운다 해도 3년씩이면 될 과정을 20년이 넘게 배워야 하는 이러한 터무니 없는 심사기준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또한 이런 부족한 내용으로 억지로 9단까지 가기에는 부담스러웠던지 7단으로 일단락한 것이다.
--- 나한일씨는 검도 11단?
새로운 심사 기준을 보면 세계해동검도연맹과 심검도측에서 주장했던 나한일씨의 운동경력이 사실임이 그대로 드러난다. 해동검도에서 쌍수검법, 심상검법, 예도검법의 2단과정과 심검도에서 선방검법, 선공검법(선공검법 다음에 배우는 좌방검법 3번까지 배우다 그만뒀다고 함)을 배운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검법을 총 망라해 한국해동검도 7단까지의 심사 내용을 만든 것이다.
자신이 11단이라면 이 이외에 어떤 검법을 알고 있으며 할 줄 아는가?
- 왜 이러한 터무니 없는 입.승단심사 기준이 갑작스레 발표되었는가?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한국해동검도협회 정기총회가 있으며 이 자리에서 나한일씨의 회장직 재신임 여부가 대의원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이는 한국해동검도협회 이사진의 ‘나한일씨 회장직 직무정지 신청’에 대한 법원의 명령이며 대의원들이 반대하게 된다면 나한일씨는 한국해동검도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할 위기에 처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총회에서는 그간 문제가 된 여러 가지 사항이 논의 될 것이고 그 중 많은 사람이 의문을 제시했던 나한일씨의 운동 경력과 실력이 논쟁거리가 될 것이다. 그러한 중요한 시점에 한국해동검도협회의 정관에 포함되어 있는 협회 입.승단심사 규정에 해동검도의 창시자라고 주장하는 나한일씨가 모르는 검법이 있음을 꼬집어 낸다면 상황은 어떻게 될 것인가?
- 해동검도를 직접 만들어 냈다고 주장하는 자칭 해동검도 창시자가 왜 검법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기존의 검법명칭도 없애가며 기존의 심사기준까지 바꿨는가?
이 의문에 대한 대답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 모든 것이 명확하므로…
수련과정에 대한 확인과 자세한 내용은 해동검도와 심검도의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될 것이다.
www.krhaedong.com
www.hdgd.org
www.shimgumdo.com
이에 해동검도에 관심이 있는 검도인이라면 많은 모순과 의문을 갖게 된다.
--- 새로운 입.승단심사 기준을 자세히 살펴보자.
한 마디로 바뀐 심사 기준에 대해 말한다면 짧은 걸 억지로 당겨 길게 늘렸다는 느낌이다. 기본의 9단까지의 검법들 중 반이 사라지고 나머지 검법들로 7단 과정까지 늘려 놓았다. 현재 남아 있는 검법들은 누구나 쉽게 볼 수도 있고, 배울 수도 있는 검법들이요, 사라진 검법들은 우리에게 호기심과 의구심을 주었던 구경도 못해본 검법들인 것이다. 심사내용을 보면 해동검도의 쌍수검법, 심상검법, 예도검법을 약 5년간 수련 끝에 3단을 따면 배우는 것 없이 18년 동안 복습만하다가 심사위원만 무용, 체육인 등으로 바꿔가며 7단을 따게된다. 또한 심검도의 선방검법을 8년간 배우고, 선공검법을 9년 동안 배운 뒤 6년간의 복습 끝에 7단을 따게 된다. 실제 해동검도에서 쌍수검법, 심상검법은 1단, 예도검법은 2단까지의 3년 과정이며 심검도에서 선방검법, 선공검법 또한 3년 과정이다. 다시 말해 한국해동검도협회에서 23년간 수련해야하는 7단까지의 수련내용이 해동검도, 심검도에서는 3년씩이면 수련 할 수 있는 검도 기본 과정이라는 것이다.
--- 기존에 심사를 봤던 내용을 계속해서 다시 심사 본다?
우리는 태어나고 자람에 따라 배움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유치원교육을 시작으로 초등, 중등, 고등교육을 받고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대학진학을 위해 수능시험을 볼 때 수능시험의 시험 과목과 범위는 고등 교육과정에서의 그것이지 초등, 중등 교육과정이 시험과목이나 범위로 명시 될 순 없다. 초등, 중등 과정의 고등과정을 가기 위한 과정이며 그 바탕인 것으로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고등과정에 갈 수 없음이 당연하다. 모든 배움의 체계처럼 무도 또한 그러하다. 1단, 2단 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혀 심사를 거쳐 자격을 인정받은 검법들을 4단, 5단, 6단, 7단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다시 심사 본다는 것은 배움의 체계와 진리에 어긋나는 것이다. 더 이상 가르칠 것도 배울 것도 없는 억지 빈칸 채우기로 부족한 수련내용을 감추려는 눈속임인 것이다. 또한 만약 이 같은 체계를 끝까지 정당하다고 내세운다면 이는 해동검도측과 심검도측에서 주장하듯이 한국해동검도협회의 수련내용이 전혀 관계가 없는 해동검도 수련내용과 심검도의 수련내용으로 양분되어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 기존 입.승단심사 기준에 고단자들의 수련내용으로 편성되어있던 검법들은 어디로 갔는가?
이전의 심사 기준에서 4단 과정의 본국검법과 7단 과정의 좌검법과 천강검법 그리고 8단 과정의 쌍검법, 9단 과정의 참선검법이 사라졌다. 이 검법들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한일씨의 주장대로라면 나한일씨가 할 줄 아는 것은 물론이고 가르칠 실력이 되어야 하는데 정말 그러한가? 아니 그것보다도 그런 검법이 있기는 한 것인가? 본국검법은 고 강영욱 회장이 무예도보통지를 해석해 만들어 놓은 것을 강영욱 회장이 돌아가심에 따라 없애버렸다고 하자. 그럼 다른 검법들은 무엇인가? 심검도에 좌방어검법, 쌍검법, 참선검법을 지칭하는 것인가? 하지만 나한일씨는 선방, 선공검법과 좌방검법 3번까지 외에 다른 심검도의 검법은 전혀 배우지 못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알지 못하거나 이름만 지어낸 검법들을 모두 없애버린 것이다.
--- 왜 7단까지의 과정 밖에는 없는가?
만약 나한일씨가 해동검도의 쌍수검법, 심상검법, 예도검법, 심검도의 선방검법, 선공검법 외에 해동검도나 심검도의 다른 검법을 알고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자신이 알고 있는 검법을 모두 넣어 누가 봐도 수련 커리큘럼이 풍부한 내용으로 기존의 9단까지 과정을 만들었을 것임이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검법을 알지 못하는 이유로 해동검도와 심검도의 기본 검법들을 짜맞춰 해동검도 2단, 심검도 3단까지의 과정 즉, 열심히 따로 배운다 해도 3년씩이면 될 과정을 20년이 넘게 배워야 하는 이러한 터무니 없는 심사기준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또한 이런 부족한 내용으로 억지로 9단까지 가기에는 부담스러웠던지 7단으로 일단락한 것이다.
--- 나한일씨는 검도 11단?
새로운 심사 기준을 보면 세계해동검도연맹과 심검도측에서 주장했던 나한일씨의 운동경력이 사실임이 그대로 드러난다. 해동검도에서 쌍수검법, 심상검법, 예도검법의 2단과정과 심검도에서 선방검법, 선공검법(선공검법 다음에 배우는 좌방검법 3번까지 배우다 그만뒀다고 함)을 배운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검법을 총 망라해 한국해동검도 7단까지의 심사 내용을 만든 것이다.
자신이 11단이라면 이 이외에 어떤 검법을 알고 있으며 할 줄 아는가?
- 왜 이러한 터무니 없는 입.승단심사 기준이 갑작스레 발표되었는가?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한국해동검도협회 정기총회가 있으며 이 자리에서 나한일씨의 회장직 재신임 여부가 대의원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이는 한국해동검도협회 이사진의 ‘나한일씨 회장직 직무정지 신청’에 대한 법원의 명령이며 대의원들이 반대하게 된다면 나한일씨는 한국해동검도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할 위기에 처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총회에서는 그간 문제가 된 여러 가지 사항이 논의 될 것이고 그 중 많은 사람이 의문을 제시했던 나한일씨의 운동 경력과 실력이 논쟁거리가 될 것이다. 그러한 중요한 시점에 한국해동검도협회의 정관에 포함되어 있는 협회 입.승단심사 규정에 해동검도의 창시자라고 주장하는 나한일씨가 모르는 검법이 있음을 꼬집어 낸다면 상황은 어떻게 될 것인가?
- 해동검도를 직접 만들어 냈다고 주장하는 자칭 해동검도 창시자가 왜 검법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기존의 검법명칭도 없애가며 기존의 심사기준까지 바꿨는가?
이 의문에 대한 대답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 모든 것이 명확하므로…
수련과정에 대한 확인과 자세한 내용은 해동검도와 심검도의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될 것이다.
www.krhaedong.com
www.hdgd.org
www.shimgumdo.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