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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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진씨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예전에 한국 무도연구소 오픈식때 송파에서 통파와 다른 무술을 시범보이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저도 그때 홍보파트를 담당했던 조원규 사범입니다.
기억나시면 연락주세요 mooyegil@paran.com
그리고 삼국의 지정학적 위치상 무예의 기법도 서로 교류가 없지 않았겠지요.
태권도 역시 전신은 가라테지만 이제 그 모양과 이론이 많이 우리의 무예로
바뀌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무예 백화점의 시기를 거치고 있고 이 시기가 지나면
제대로 된 무예들이 살아남아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발전시키며
존속하리라 봅니다.
다만 무예인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 관계로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자기네의 역사와 배경을 과장하는 수는 있겠지요.
님의 말처럼 진실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사회적 기풍이 마련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건승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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