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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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웰빙 추구하는데.........

태권도...... 품새만으로도 무도성이 강한 태권도...........
그 모든 기술이 알고 보면 급소에 꽃는 살인기술..............
강해지기 위해서 수련을 하지만 과욕으로 자신에 관절이 수련으로 망가질 수도 있고..........
그래도 그 길이 강해지는 거라면........
태권도를 위해서 내가 존재하는가???
나를 위해서 태권도가 존재하는가???
행복추구.....건강한 삶을 추구........
태권도를 어차피 오래 수련하고 강함을 추구하다보면 어느세 강해져 있지만
세상에 나보다 상수는 많고......... 강함에도 끝이없고......
활법과 살법....... 살법이 아닌 활법을 추구하고 싶다.............
적을 사랑하고 싶다.........
화합하고 싶다.........
내 제자들에게 행복한 태권도를 가르치고 싶다...........
아드레날린이 아닌 엔돌핀이 팍팍 넘치는 태권도를........
그렇게 살고 싶다......

사범이 얼마나 힘든가를 느끼고 있네
사범이라하면 성직자에 그것이 요구되고.........
해맑게 웃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사실 아이들에 너무 깨끗하고 맑은 눈망울에
더러운거 뭍혀주고 싶지 않아......
그렇게 살고 싶다.......

그렇게........그렇게.........
태권도니 무도니 스포츠니......
이런거 몰라도 좋아........

그냥 태권도로 행복한 삶에 꿈을 꿀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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