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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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군요

29세의 태권도 사범입니다. 사범생활 이제 6년째이지만 배움의 길이 끝이없어 힘들땐 주저앉고 싶을때도 많습니다. 무도,정통,실전 태권도가 어떻고 스포츠 태권도가 어떠하든 개인적으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제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스승이 되는 것이고 자신을 위해 그리고 따르는 제자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자들을 지도하다 보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느껴집니다. 그렇때 마다 그것을 어떻게 어디서 채울까 고민도 많이되고 남에게 쉽게 가르쳐 주는 곳도 없습니다.
한동안 타무술을 접해 보았지만 이제는 진정한 태권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선배님같은 분이 계시다는 자체가 태권도의 전망을 밝게 하는군요
팔장찌고 뒷짐짓고 말로만 떠드는 지도자들 정말로 밉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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