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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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부터... 님께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시간내서 열변을 토한 보람이 있네요.
님처럼 단 한분이라도 저와 동감하고 이해해 주신다면 저는 더 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제가 무슨 이익을 바라고 이런 글들을 시간내서 올리는게 아니라는건 여러분 모두 다 잘 아실겁니다.
태권도의 앞날에 먹구름이 낀것을 최대한 거두어 볼라고 이 난리를 치는겁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으시는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술, 담배를 전혀 하지않지만 누구든 자기자신을 잘 다스릴수만 있다면 가끔 친구분들과 한잔씩하는건 나쁘지 않겠지요.
제가 안마신다고 다른사람인생인데 이래라 저래라 할순 없지요.
술마시는게 거의 자기자신을 다루지도 못할정도까지 생활화 되선 결코 않된다는 겁니다.
그것도 솔선수범해야할 태권도 사범이란 사람들이...
님을 뵈니 우리 태권도의 앞날이 아직까진 밝다는걸 느낍니다.

그럼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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