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슬픈얘기입니다...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할까요?
나도 당신이 그렇게 사랑하고 미쳐날뛰는 "일명 국기원 유단자" 입니다.
전에 게시판에 얘기 하지 않았던가요?
사범 출신이고 선수 출신입니다.
쯧쯧쯧...

지금은 그 훌륭한? "국기원 태권도"때려 치우고 내 자신만의 태권도와 유술 수련 중입니다.
태권도한지 16년째고 품새도 평원까지 확실하게 외우고 있습니다.
전에 내가 일하던 도장의 훌륭한 관장께선 품새 금강까지 밖에 기억못합니다. 그것도 더듬더듬...
일명 국기원 태권도 6단이라는 인간이 품새도 제대로 모를 뿐만아니라 술, 담배, 그리고 대마초(지금은 하지않지만) 등등 안해본게 없습니다.
한번은 회식하면서 내가 하도 답답해서 질문을 하나 했죠... "도장 관원들한테는 술담배하지 말라고 가르치시면서 이러시면 됩니까?"라고 했더니, 한다는 얘기가 "야, 야, 야, 남자는 이것 저것 다해봐야돼" 하더라고요.

그리고 4년 전쯤 우리 관장님친구분? 들이 도장에 다니러 왔었죠.
전부다 태권도 사범, 아님 관장들이었는데, 만난 그날 1차로 빠에 가서 술마시고 2차고 나이트, 3차로... 뭐 다아시죠? 말안해도...-_-
어떻게 아냐고요? 도장 관원중하나가 따라 갔었거든요.
그리고나서 그관원은 도장 바로 그만 뒀습니다.
그 관장들 모두가 전부 "국기원 태권도 단증 관장들" 입니다.
제 친구들도 비슷한경우 많이 당했었지요.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 중에도 그 잘난 "국기원 태권도 단증 관장들" 의 이런 지저분한 행동, 많이 경험헀을겁니다.

물론 자기들 끼리 있을땐 욕설도 서슴치않고 많이 하더라고요.
참, 이런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도장 탈의실에서 얼핏 들은 얘깁니다, "어디어디에 있는 00마사지빠가 서비스가 좋더라, 이번엔 글로 가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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