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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미래

한국의 국기(國技) 태권도는 이미 세계인의 무술이자 스포츠가 되었다.
외국에서 한국의 태권도 사범은 존경의 대상이다. 그들은 태권도를
익혀서 싸움머신이 되기보단 동양의 정신문화 약간은 종교적인 관점
으로 태권도를 하는것 같다.
한국에서의 태권도에 대한 인식은 외국에 비하면 저조하다. 선수층이
아니면 어린이들이나 수련하는 무술로 알고있다. 태권도가 요지경이
된 이유는 분명 있다. 가장 많이 거론되는 스포츠화로 인한 실전성
결여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태권도를 계속 이대로 방치하면 유아체육 또는 올림픽 메달따기 종목
으로만 인식되어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할것이다. 핸드볼이나 레
슬링을 봐라 올림픽때만 주목을 하지 평소에 그것을 즐기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축구나 농구는 직장체육대회나 조기회축구 그냥 친구들
끼리 등 사회체육으로 활용되고있다.
싸움 잘하려면 킥복싱이나 쥬짓수(柔術) 계통의 무술이 최고요 건강
이나 취미 심신단련을 목적으로하면 태극권이나 기천문 수련이 유용
하다. 사실 태권도 동작은 관절에 무리가 간다. 근력에는 좋지만 깊이
가 없고 나이들어서도 할수있는 운동인지 의문스럽다? 나도 한때
는 태권도를 수련했다. 태권도를 했기에 그래도 조금이나마 무술에 대한
이해와 관찰력이 생긴건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태권도라는 이름에 집
착하지 않는다. 나는 그냥 무예인이고 그 무예중에 태권도의 일부기술
들이 자리잡고있다. 태권도뿐만 아니라 합기도 킥복싱 택껸 유도등이
그냥 나의 무술의 일부일뿐이다.
태권도 기술이 내무술의 일부이기에 태권도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든
말든 나랑 상관없지만 살아 남으려면 태권도는 개혁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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