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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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좀 달아봤습니다.

==>처음이 다른 무술과와 차이점이군요.

수련생이 도장을 옮길경우 - 이사를 간다거나 했을경우 (외국에 한해서) -

1: 브라질유술도장 - 옮긴 그날, 사범들이 몇년수련했는지 질문한후 바로 대련을 시킴 (옮긴 도장의 관원들과 바로 그 자리에서 대련 시킴 - 지던이기던 상관없이 얼만큼의 기술과 인내력을 갖추었는지를 봄). 사범이 직접대련할때도 많음.
==>태권도 역시 기초체력 및 기초 발차기, 겨루기 등등 다 시켜보고 결정합니다.
초단 이상일 경우 단증은 인정하지만 급은 지도하는 사범님이 결정할수 있는 것 아닌가여?
국기원 단증을 인정하는 건 그 전에 배웠던 도장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2: 극진 가라데 - 역시 대련을 통한 실력 가늠. 한사람이 거의 초죽음이 될때까지 대련시킬때도 있음 (엄청난 인내력 테스트를 함 - 단, 얼굴가격은 없음).
==>한 사람이 초죽음 될때까지라...과연 몇명의 사람들이 버틸 수 있을까여?
극진은 사람을 변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극진에 따라 변화 못하면 죽는곳인지....
제가 아는 극진가라데 하시는 분들은 안 그렇던데....극진도 파가 많군요..


3: 유도 - 기술을 확실히 보여야 함. 가끔 대련도 시킴.
==>저도 유도3단이지만 태권도와 비슷합니다. 혹은 단증만으로도 단은 인정을 받습니다.

4: 킥복싱 - 단증 없음. 무조건 대련함.
==>단증이 없는 곳은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여? 킥복싱이라는 게 한달정도 배운 사람이 5~10년 배운 사람
이기면 선배가 되는거 아닙니까? 그게 무술입니까? 그냥 싸움이지..왠만하면 이런건 좀 빼지..

5: 레슬링 - 단증 없음. 무조건 대련함.
==> 역시...투기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논할 가치가 없군요.

6: 아이키도 - 거의 완벽한 기술을 요구함. 확실한 기본 확인. 잘못하면 관절을 다칠수 있으므로 확실한 기본기를 요구함.
==>아이기도 선배/후배 계열은 다른 어떤 무술보다 우수하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없고, 대부분 가전무술적인 요소가 많다보니 그러겠지만....
혹시 아이기도 수련을 해 보셨는지....
절대 안 다칩니다. 쎄게 치지도 관절을 쎄게 꺽지도 않습니다.
아~한국에 들어와 있는 일부 아이기도 도장을 제외한...일본에서 야매로 배웠는지...거긴 힘들게 하더군요.
하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수련만 힘들 뿐 실제 대련은 마치 한편의 춤사위입니다.

7: 쇼토칸 가라데 - 기본 자세 확인 (품새의 정확성, 족도 등을 확실히 봄).
==>ㅋㅋㅋ

8: 슈토 (슛 파이팅) - 단증 없음. 무도복. 거의 탈진할때까지 대련시킴. 어쩔땐 좀 너무함-_-.
==>단증 없는 거 논 할 필요가....ㅎㅎㅎ

9: 국기원 태권도 - 국기원 단증 가지고 왔냐고 물어봄.
==>어디서 수련을 하셨는지 스승님 욕은 다 먹이시고, 덕분에 태권도 욕도 엄청 먹이시는 군요.
국기원 단증이란 일종의 협약 같은것입니다.
예전 9개관 대표들이 합의하여 서로간의 같은 운동을 인정해 주자는 일입니다.
밑에 쓴 김운용 총재의 것이 아닌 태권도를 하는 모든 사람들의 협약 같은 것입니다.
태권도가 어찌 일개 개인의 것이 될 수 있겠습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따라서 국기원에서-혹은 협회에서- 고단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보고 그 사람들을 인정해 준다
는 말입니다.따라서 국기원 단증의 공신력을 인정받는 것입니다.
일부가 아닌 전부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합기도나 검도 역시 어느 한단체가 그 모든단체를 융합하여
심사를 보고 그 심사를 서로 인정해 주자 그런다면 그들 역시 공신력 있는 단체가 될 것입니다.


- 그외
==>아마도 단증 따는 절차인가 보군요.
1. 브라질유술 - 기술과 실력이 인정될때까진 죽어도 승급, 승단 안됨. 본인의 레벨과 실력을 절대 속일수 없음(첫달 10명이 시작했다고 치고, 한 2개월쯤 지나면 그 10명중 2명 정도만 도장에 남아있음).
==>결국 싸움잘하는 사람이 승급하는 거 아닙니까? 다른 인간의 모든 특성을 볼 것도 없고......
궁금한데 다리 하나가 없거나 팔 하나가 없는 사람은? 혹은 양팔이나 양 다리가 없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도 승급 못하겠군요. 혹은 진짜 배운 기간은 얼마 안 되도 신체적인 특징으로 왠만큼 싸움을 잘
한다면....승급은 아주 빠르겠군요. 과연 무술이라고 할 수 있나요? 투기일 뿐이죠.

2. 극진가라데 - 브라질 유술과 거의 마찬가지임.
==>역시...하지만 극진은 정신수양도 중요하다고 하는데...한국에 들어와 있는 극진은 온통 싸움방식뿐이죠.

3. 유도 - 일정한 기술을 익히고 시간이 지나면 올라감. 그렇게 힘들게 올라가지 않음. 단, 카타시험을 통과해야 검은띠를 딸수 있음. 대부분 통과할수 있음.
==>태권도와 비슷한 구조입니다.

4. 킥복싱 -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계속 대련 및 수련.
==>싸움방식..결국 마지막에 대부분은 골골 앓더군요.

5. 레슬링 -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계속 대련 및 수련.
==>물론 많이 싸우면 싸움 기술의 진보는 빠릅니다. 막 싸움꾼이 쎈 이유죠..

6. 아이키도 - 색깔띠 없음! 검은띠 외엔 전부 흰띠임.
==>띠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승급이라는 것은 남에게 보여지는 것도 있지만 결국 스스로가 느끼는 것..
일종의 자신감 같은 거 아닙니까? 저는 현재 태권도 5단이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면 초심으로
돌아가 흰띠 매고 처음부터 다시 할 때도 있었습니다.
흰띠와 검은띠라는 것은 그만큼 검은띠의 자존심을 높여주는 고도의 정신집중과 인내력 훈련입니다.

7. 쇼토칸 가라데 - 엄청난 량의 카타 시험을 통과해야 함.
==>마찬가지로 통과해야 할 양이 많다면 그 역시 통과한 사람에게는 강한 자존심이죠.

8. 슈토 - 단증 없음. 그냥 계속 돌아가면서 대련. 물론 사범의 기술지도에 의해서.
==>제발 무술만 예기하자구요.
9. 국기원 태권도 - 시간이 되면 도장에서 1단 따라고 돈내라고 함. 도대체 이해가 안감. 5년이 되든 10년이 되든 실력이 되야 따는게아니고 시간이 되면 돈내고 빨리 따라고 함.

==>보통 하얀띠부터 빨간띠까지는 태권도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건 태권도를 배우기 위한 일종의
준비기간인 셈이죠..빨간띠를 땄더라도 도장을 옮기거나 몇달을 쉬게되면 하얀띠 혹은 그 아래의 띠를
매고 다시 시작합니다...기본적으로 태권도 쫌 한다면 4~5단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1~3단 가지고 태권도가 이렇니 저렇니 이런말 하지 맙시다.
그리고 태권도라는 운동이 우리나라내에서 그만큼 공신력이 있다는 생각은 왜
안 해 보셨나요? 단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안 가진 사람의 차이를 잘 아는 방법은 군대를 가보는
것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몇가지 더 있겠지만....단 따기 싫으면 안 따면 그만입니다.
절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태권도를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참 스승님 욕 많이 먹이시네요.
실력도 없는 사람 단 일찍 따게 할라고 고생했는데 욕이나 먹으니....
1년정도 충실히 운동하면 1단 실력은 됩니다. 보통 사람을 기준으로....

이상.


국기원 태권도 하는 사람들 위의 글을 보고 좀 느끼는게 있었으면 함.
국기원 창시자인 김운용씨는 태권도 명인(일명 9단)이라고 알고 있는데 난 김운용씨 발차기나 지르기하는거 단 한번도 본적없음. 어떻게 태권도의 태자도 모르는 그런사람이 창시한 국기원에서 단증을 발급받아야만 태권도한다는 사람으로 인정한다는 그런 너무나도 슬픈 엄청난 얘기들을 하는지 이해가 가도 안가고 저해가 가도 안감-_-;;;!

==>김운용 단증이 아니라 국기원 단증입니다. 국기원 단증은 태권도 원로분들이 모여 서로 합의한 사항이구요. 그 당시는 관 중심으로 뭉쳐서 운동했는데 그때는 선후배 확실했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가장 높으신 어른이 합의를 했다는 건 곧 전국적인 태권도인의 합의입니다. 그 전국적인 태권도인의 합의인 국기원 단증이지..
김운용씨 혼자만의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빌클린턴 전 대통령,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등이 태권도 유단자로 알려져있는데 그사람들은 태권도 수련해 본적 단 한번도 없음. 도대체 어떻게 태권도 유단자가 됬는지 이해가 도저히 도저히 도저히 안감.

==>미안하군요..난 봐서..좀 더 자료를 찾아볼 필요가...

어떤이들은 명예단증제도에 의해서라는데 난 그게 무슨 개떡같은 소린지 이해가 아직도 가고 싶지 않음.
엄청난 수련과 노력을 통해서 얻어져야만 하는 무술인의 능력이 그사람의 사회적지위에 의해서 결정지어질수도 있다는, 심하게 말하면 강아지 만도 못한 억지 논리가 국기원 태권도에선 가능함.
무술에 명예단증?이라는 천인공노할 황당한 제도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너무나도 쪽팔린 얘기임.
한마디로 태권도를 하던안하던 유명하기만 하면 단증 나눠준다는 식임.
아니꼬우면 너도 유명해져서 단증 먹어라... 라는 논리임. 개떡 논리!
==>그게 투기와 무술의 차이입니다. 무술은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는 반면, 투기는 오로지 육체적인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니 권총이니 그런 예기가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결코 중요한 것은 단이 아닙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협찬으로 매년 개최되는 미국의 아놀드 컵 브라질 유술대회의 주최인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자신도 브라질유술은 "흰띠"임.
헌데 태권도는 유단자임.
지금 외국에선 ITF, ATA태권도 등이 강세임.
이유는 뻔함.
실력위주의 태권도를 하기 때문임.
국기원 태권도 하다 때려치우고 ITF. ATA로 옮긴사람도 셀수 없이 많음.
슬픈얘기이지만 사실임.
==>혹시 ata태권도 해 보셨나여? 실력 위주의 태권도라....정말 웃기는 말입니다.
아이티에프는 격투위주인것을 인정하지만 에이티에이는 격투랑은 거리가 멉니다.
외국인들 겨루기 하다가 힘들면 그냥 쉬어버립니다. 한국처럼 끌고 가는게 아니라 자기 힘들면 그냥 쉬게
내버려 두어야합니다. 그런 태권도가 실력 위주라고요? 갯수역시 다양합니다.
봉술..방망이술..검..등등..보통 18가지 이상 가르칩니다. 정확할 수 있을까요? 맛배기식 아니면 시범 몇가지가 전부입니다. 아~품새..품새는 인정합니다. 보통 100여개 동작이 넘는 품새이고 고난이도 기술을 포함하기
때문에 어렵긴 하지만..실력을 쌓는다는 말은 말도 안됩니다. 동작이 많아진다고 기술이 높은건 아닙니다.
품새 못하는 장애인도 4~5단 배출하고 사범으로도 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에이티에이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지도하는 것과 비슷한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것은 정신이지 신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느누가 봐도 국기원 태권도는 "발차기" 이지 "태권도"가 아님. "태도"임!
"권"을 빼면 나도 인정하겠음. "태도"로...
==>아직 권을 못 배웠군요. 제발 유치원정도 배우고 대학생 흉내내지 맙시다.

한마디로 솔직히 더 슬픈얘기를 하자면 국기원 태권도가 진짜 가짜 태권도 임.
그건 국기원 태권도 맨 자신들이 더 잘아는 사실임.
올림픽에서 봤듯이 국기원 태권도는 정말 한심함.
==>한심한 건 쌀알 몇개 부서졌다고 가마니 전체가 부서진 쌀이라고 우기는 당신이 아닐까여?

주먹으로 얼굴가격하면 반칙이고 얼굴 발로 차면 2점이고...
어쩌다 주먹으로 얼굴맞으면 코피터지고 말지만 발로 잘못 차이면 불구되거나 죽을 수도 있음.
선수들의 안전은 신경안씀.
그런 말도 안되는 경기 규칙까지 합세해서 이건 완전히 그냥 개판임.
==>그럼 더 진화된 경기 규칙은 어디있습니까? 유술처럼 목 조르기 하다가 잘못해서 사람 죽이거나..
유도처럼 잘 못 메치기해서 장파열로 즉사하거나...쿵후처럼 급소를 잘못차서 평생을 병신으로 살거나..
그 좋아하시는 극진은 주먹으로 안 때리고 발로 안차고 하나요? 눈으로 째려보기합니까?
아니면 킥복싱도 발차기 없이..혹은 주먹으로 때리면 피 나니까 사로 바람 불어 쓸어뜨리기 할까여?
아직까지 태권도보다 안정성 있는 규칙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나은 규칙들이 계속 나올것이고..
저 같으면 어떤 규칙이 더 좋은지 예기하지 무턱대고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몇가지만 더...

단증이란 것은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자부심 같은 것입니다.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흰띠를 매고 운동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국기원 단증의 공신력은 전체 태권도인의 약속이지 결코 일부의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사단체를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약속을 깰 소지가 다분하고..그렇게 해야만..
그들이 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유사단체의 단증이 우후죽순 불어나고...너도나도 단증에
매달리고..그러면 태권도 스스로 이미지에.혹은 공신력에..혹은 국기라는 것 까지 없어질지 모릅니다.
합기도처럼 우후죽순이면 솔직히 국가에서 인정해 주지 않으니까여...
물론 그런것들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적어도 대한민국 인으로 그동안 태권도라는 자부심으로 세계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무너져버리면 국가망신 아니겠습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단증이 아니라 스스로의 자부심입니다.
내가 얼마만큼 해서 얼마만큼 올랐다..라는 스스로와의 대결이지 결코 남과의 대결이 되서는 안됩니다.

총으로 남을 이길수는 있으나 스스로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태권도는 그렇다는 것을 저는 배웠고.저 역시 배운대로 가르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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