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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성을 논하지 마오 ..

태권도 겨루기 룰이 점수제 이기에 경기방식이 다소 소극적이고 득점위주의 경기가 이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아니 앞으로의 태권도 발전 방향은 예전으로 돌아가서 무도를 중시하고 또한 무도의 기초적인 기본자세. 품세등등 기본적인 것 부터가 다시금 실행되는 추세라 현 도장들의 놀이 위주의 지도 방침은 서서히 설 자리가 없음을 되세기게 하는 방침이겠지요. 또한 태권도의 타무술을 점목시켜 지도하는 방법. 그리 나쁘다고 보진 않씁니다만 그래도 기초적인 자세와 기본적인 역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도자의 철저히 계산된 실전성이 감히된 시범등이 어린이 수련자와 태권도를 수련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대처 할 수 있는 그런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국기원에서 길러지고 무엇보다 지도자 본인 스스로가 그런 자세와 소양을 쌓아야 하겠지요? 태권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술이니만큼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수련의 열을 올려도 후회하진 않을겁니다. 저 역시도 하루의 일과를 새벽 4시에 기상하여 그날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수정하여 1차적으로 새벽 수련생들을 지도 하고 있습니다. 새벽운동이 끝날 7시 무렵이면 새벽을 가르는 동녁엔 어느새 아침을 알리는 태양과 너무도 바쁘게 움직이시는 사람들이 저의 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자가 지도자다운 기본 소양과 자세가 갖추어지지 않는다면 그 도장은 교육의 목적이 아닌 이윤추구를 위한 아이들의 머리수가 곧 돈으로 연관지을 체육관이 되는 것 이겠지요. 우리모두 반성하고 다른 직업이 아닌 무도를 지도하는 지도자의 길을 걸어가시려면 아직도 머나먼 길이 우리 앞에 펼처져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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