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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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의는 무도가일뿐...

나는 최영의를 무술가로서 존경합니다.

수많은 실전과 대련으로 직접 증명하고 그리고 무술에 대한 그 집념.....

그런데 최영의가 나라를 배신했다. 나라를 버리고 일본으로 갔다. 등

말이 많는데...뭐 솔직이 애국자는 아니죠 독립운동을 한것도 아니고

그러나 그렇다고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조선사람에게 못된 짓 한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조선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가 살길을 찾으러 간 사람입니다.

이런걸 가지고 최영의를 깍아내리는건..속 좁은 짓이라 생각됩니다.

무술인이라고 꼭 독립운동을 해서 애국자가 되란법도 없습니다. 일제 시대

때 조선의 국민중 독립운동 했던 사람보다 그냥 평범하게 살다간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평범하게 살다간 사람을 쪽바리라고 욕하지

않습니다.

안중근 의사 이분은 정말로 대장부 중의 대장부입니다. 이분처럼 위대한

독립운동가는 또 없을겁니다.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그러나 그렇다

고 최영의가 욕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최영의는 그래도 마음이 넓은 사람

입니다. 한국에 잠시 들어왔을때 태권왕이라는 이름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극진 가라데의 창시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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