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일화(9) (최배달 VS 야쿠자 유도고수)
소와 싸워본 결과 내무술의 단점을 발견했다..
내무술에는 붙잡고 싸울때의 기술이 별로 없다.
그래서 유도를 배우기로 했다.
근방에서 유명한 유도도장에 찾아가서 유도를 배우러왔다고
하자 사범인자가 나오더니 “말투를 보니 조선인인가?”
내가 그렇다고 하자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관장실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관장님이 허락하셨네”하였다.
그래서 그날부터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선배들은 내게 기술을
가르친답시고 매우 험하게 메다꽂았다. 그것은 내가 조선인이기 때문이다.
몇 명씩 모여서 조센진 어쩌구하는걸 여러번 들었다.
하지만 나는 단지 유도의 초심자로서 유도를 배우러온것일뿐,거기에 대응할
필요는 없다.
그러던어느날 내가 소를 맨손으로 잡은기사가 난 신문을 기억해낸 한 관원에
의해 내 신분이 들통났다.
그러자 선배들과 사범은 사색이 되어 나보고 가라고 했다.
나는 “저는 유도를 배우고 싶어서 왔을 뿐입니다. 부디 배우게
해주십시오“
내가 간청하자 사범은 관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관장님이 허락하셨소. 대신 어떤 일이 있어도 도장안에서 당신의
무술을 쓰지 않겠다고 약속할수있소?“
나는 “물론입니다. 감사합니다.”하였다.
그날부터 선배들은 더욱 험하게 메다꽂았다. 조센진에 대한 멸시감정이
더욱 강해진 모양이다. 나는 이를 악물고 견뎌냈다.
어느날 도장안으로 험상궂게 생긴 사내가 들어왔다.
그의 이름은 아라키. 이 도장출신으로서 이지역의 야쿠자 중간보스였다.
그는 “조센진 가라데쟁이가 들어왔다면서? 아니 언제부터 우리도장이
조센진가라데쟁까지 받아들였나?“ 그는 두리번거리더니
내앞으로 와서는 “당신이야? 어쩐지 그쪽에서 마늘냄새가 나더라니.
가라데가 무슨 무술축에나 드나? 원래 조센지요보들이 하던
병신춤아냐?“
나는 “초면인데 무례하군요.원한다면 상대해드리지요”
그는 유도의 고수이고 나는 겨우 한달남짓 배웠을 뿐이어서
그는 나를 상대로 현란한 유도기술을 선보였고 나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팔이 부러질것같은 고통에 여러번 내무술이 나올뻔했으나
가까스로 참아냈다.
그는 “독한 놈. 어디 허리가 부러진뒤에도 항복을 안하나 보자”
그러자 관원들은 “말려야 한다. 곱추가 생기기전에 막아야 한다”
아카키의 주특기는 괴력으로 상대를 위로 던진뒤 떨어지는 상대의
허리쪽에 무릎을 집어넣어 상대의 허리를 부러뜨리는 잔혹한 기술이다.
누가 말릴새도 없이 그는 순식간에 나를 공중으로 집어던졌다.
나는 공중에 떠있는 찰나 그의 무릎이 뱀처럼 밑으로 뻗어오는걸봤다.
나는 도장벽을 발로 찼다.
그덕에 그의 무픞과는 떨어진곳에 떨어졌다.
그때 관장이 관장실에서 나오더니
“그만. 아라키 네가 졌다. 그는 도장안에서 자신의 무술을 쓰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냈고 자네의 허리꺾기 기술도 버텨냈다.
실력으로나 인격적으로 모두 졌다.“
아라키는 “뭐요? 조센진을 두둔하는거요?”
관장은 “이런 수치스러운놈. 너는 야쿠자의 패가 되어 유도인의
명예를 더럽혔다. 다시는 내도장에 오지 마라“
아라키는 “흥.이까짓 도장 필요없어. 조센진! 잘들어. 오늘은 실패했으나
다음번엔 꼭 네놈 허리를 분질러주마“ 하더니 나가버렸다.
나는 관장에게 인사를 했으나 관장은 냉랭한 표정으로
관장실로 들어가버렸다.
며칠후 나는 아라키가 잘 다니는 술집으로 찾아가서 웨이터에게 돈을
쥐어주며 “손님이 저쪽 비상계단에서 기다린다고 전해주시오” 하였다.
나는 건물외벽에 나있는 비상계단의 4층에 서 있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아라키가 모습을 드러내며
‘누가 날찾아? 아니 넌 그조센진아냐? “
나는 “아라키. 너는 우리 민족을 멸시했어. 댓가를 치러야해”
아라키는 “간뎅이가 부었군. 그래 다시한번 말해주지. 이 마늘냄새
나는 조센진놈아! “ 아라키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순식간에 손을 뻗어
나의 옷섶을 잡고 계단밖으로 집어던졌다. 밖으로 떨어지기 직전
나는 계단난간을 발로 찼고 그 반동을 이용 회전차기를 날렸다.
나의 발차기는 그의 턱급소에 명중했고 그는 그대로 뻗어버렸다.
끝.
내무술에는 붙잡고 싸울때의 기술이 별로 없다.
그래서 유도를 배우기로 했다.
근방에서 유명한 유도도장에 찾아가서 유도를 배우러왔다고
하자 사범인자가 나오더니 “말투를 보니 조선인인가?”
내가 그렇다고 하자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관장실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관장님이 허락하셨네”하였다.
그래서 그날부터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선배들은 내게 기술을
가르친답시고 매우 험하게 메다꽂았다. 그것은 내가 조선인이기 때문이다.
몇 명씩 모여서 조센진 어쩌구하는걸 여러번 들었다.
하지만 나는 단지 유도의 초심자로서 유도를 배우러온것일뿐,거기에 대응할
필요는 없다.
그러던어느날 내가 소를 맨손으로 잡은기사가 난 신문을 기억해낸 한 관원에
의해 내 신분이 들통났다.
그러자 선배들과 사범은 사색이 되어 나보고 가라고 했다.
나는 “저는 유도를 배우고 싶어서 왔을 뿐입니다. 부디 배우게
해주십시오“
내가 간청하자 사범은 관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관장님이 허락하셨소. 대신 어떤 일이 있어도 도장안에서 당신의
무술을 쓰지 않겠다고 약속할수있소?“
나는 “물론입니다. 감사합니다.”하였다.
그날부터 선배들은 더욱 험하게 메다꽂았다. 조센진에 대한 멸시감정이
더욱 강해진 모양이다. 나는 이를 악물고 견뎌냈다.
어느날 도장안으로 험상궂게 생긴 사내가 들어왔다.
그의 이름은 아라키. 이 도장출신으로서 이지역의 야쿠자 중간보스였다.
그는 “조센진 가라데쟁이가 들어왔다면서? 아니 언제부터 우리도장이
조센진가라데쟁까지 받아들였나?“ 그는 두리번거리더니
내앞으로 와서는 “당신이야? 어쩐지 그쪽에서 마늘냄새가 나더라니.
가라데가 무슨 무술축에나 드나? 원래 조센지요보들이 하던
병신춤아냐?“
나는 “초면인데 무례하군요.원한다면 상대해드리지요”
그는 유도의 고수이고 나는 겨우 한달남짓 배웠을 뿐이어서
그는 나를 상대로 현란한 유도기술을 선보였고 나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팔이 부러질것같은 고통에 여러번 내무술이 나올뻔했으나
가까스로 참아냈다.
그는 “독한 놈. 어디 허리가 부러진뒤에도 항복을 안하나 보자”
그러자 관원들은 “말려야 한다. 곱추가 생기기전에 막아야 한다”
아카키의 주특기는 괴력으로 상대를 위로 던진뒤 떨어지는 상대의
허리쪽에 무릎을 집어넣어 상대의 허리를 부러뜨리는 잔혹한 기술이다.
누가 말릴새도 없이 그는 순식간에 나를 공중으로 집어던졌다.
나는 공중에 떠있는 찰나 그의 무릎이 뱀처럼 밑으로 뻗어오는걸봤다.
나는 도장벽을 발로 찼다.
그덕에 그의 무픞과는 떨어진곳에 떨어졌다.
그때 관장이 관장실에서 나오더니
“그만. 아라키 네가 졌다. 그는 도장안에서 자신의 무술을 쓰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냈고 자네의 허리꺾기 기술도 버텨냈다.
실력으로나 인격적으로 모두 졌다.“
아라키는 “뭐요? 조센진을 두둔하는거요?”
관장은 “이런 수치스러운놈. 너는 야쿠자의 패가 되어 유도인의
명예를 더럽혔다. 다시는 내도장에 오지 마라“
아라키는 “흥.이까짓 도장 필요없어. 조센진! 잘들어. 오늘은 실패했으나
다음번엔 꼭 네놈 허리를 분질러주마“ 하더니 나가버렸다.
나는 관장에게 인사를 했으나 관장은 냉랭한 표정으로
관장실로 들어가버렸다.
며칠후 나는 아라키가 잘 다니는 술집으로 찾아가서 웨이터에게 돈을
쥐어주며 “손님이 저쪽 비상계단에서 기다린다고 전해주시오” 하였다.
나는 건물외벽에 나있는 비상계단의 4층에 서 있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아라키가 모습을 드러내며
‘누가 날찾아? 아니 넌 그조센진아냐? “
나는 “아라키. 너는 우리 민족을 멸시했어. 댓가를 치러야해”
아라키는 “간뎅이가 부었군. 그래 다시한번 말해주지. 이 마늘냄새
나는 조센진놈아! “ 아라키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순식간에 손을 뻗어
나의 옷섶을 잡고 계단밖으로 집어던졌다. 밖으로 떨어지기 직전
나는 계단난간을 발로 찼고 그 반동을 이용 회전차기를 날렸다.
나의 발차기는 그의 턱급소에 명중했고 그는 그대로 뻗어버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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