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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무술이여?

전 태권도로 무술을 시작해 나가리 공인3단이며 뭐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단 마구배포하는걸론 태권도가

가장 정평이 나있죠 저도 3단 받을때 이래도 될랑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후에 복싱 소림권 유도들을 배웠습니다 뭐 제가 잘나서 많

이배운건아니고 집이 이사를 자주가서 그런데 덕분에 많은 운동을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태권도가 무도냐 스포츠냐 실전적이냐 아니냐 라고 말들이 많은데 일반 도장의 교육프로그램을 뽄으로 말씀드

리겠습니다. 뭐 선수들이 숨어서 무술태권따로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태권도는 스포츱니다 과거에 어때부렀는

지 모르지만 현재의 태권도는 스포츱니다. 발차기는 관중을 끌기위해 갈수록 해괴망칙해지고 방방뜸은 물론

일단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올랐다는것 자체가 나는 스포츠요라고 말하는겁니다, 태권무나왔을땐

정말 눈물이 나올려합디다 물론 스포츠적인 부분의 발달은 축하할 일이지만 저는 태권도가 무술로 남아주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태권도가 어느 노선을 타고 걷고있는지는 하고있는 본인들이 더 잘알겁니다.

물론 무슨 스포츠든 기초체력을 키워주기때문에 야구든 농구든 축구든 운동한사람은 쌈잘합니다,

문제는 태권도는 무도이면서 스포츠다 라고 말하는데서 시작되지요 전 복싱2달 배운상태에서 킥복싱룰로

태권도 사범뛰는놈 한테 다운 2번따낸적이 있습니다 그놈은 저보다 리치도 길고 무시무시한 발차기를

가진 마초인데도 불구하고 열악한 환경의제가 이길수 있었던건 그사람이 태권도가 몸에 배어버렸기 때문입

니다.

같은 스포츠인 복싱과 태권도 우리 남자들 뒷골목으로 들어가 봅시다. 태권도해서 쌈 잘한다는 소린 거의 못들

어 봤을겁니다. 거의 유도랑 복싱으로 왕도가 좁혀집니다 아니면 타고난 쌈꾼이거나.

이유는 간단합니다 본시 발기술은 운동역학적으로 아주 그지같은 자세라 한국에서 한 균형감각 한체력한다는

사나이들이 체전에서 겨루기하는걸 보십쇼 시도때도 없이 발차기 날리다 자빠집니다. 쌈 해보셨습니까?

그 다음 상황은 해봤다면 대충 어찌돌아가는지 알겁니다. 상대가 유술가나 레슬러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

다 판판한 도장바닥이 아닌데서 발차길 할때면 더욱 그렇고 태권도같이 돌고 지랄치는 발차기일수록 주변장애

물이크게만 느껴집니다.

태권도 습관이란게 참 무서워서 쌈판에서도 태권도 배운사람들은 겨루기스타일로 총총 스텝밟고 나래차기로

상대방 엉덩이랑 허벅지 마사지 해줍니다. 팔은 덜렁덜렁 쓸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붙들려서 엉덩이한번

제대로 못걷어차고 멱살잡혀 얻어 터집니다.

태권도에도 손기술이 있다?? 태권도의 아버지인 오키나와 가라테를 봅시다 그중 강유류가라테는

가타 에나오는 기술로 두명이 마주보고 하는 상대연습을 합니다

알았으면 앞으론 밤주먹이어쩌니 하며 손기술 타령하는사람이 없었으면합니다,

하다못해 쿵푸도장에선 통천포 즉 밤주먹으로 샌드백을 지르는 연습을합니다.

쌈좀한다는 초등학생판에서 조차 태권도 하나도안무셔 라고 말합니다. 태권도 실전!! 그럼 용인대 태권도

선수랑 니가 쌈해바라 이런소리 나오면 그건 이미 사람패는 기술론 볼장다봤다는 얘깁니다.

멱살을 잡을 수 있는싸움에서 발차기가 제대로먹히는 순간은 딱 두번 시작전 기습적인 한방이나 상대를 펀치

로 플래시 시킨다음 마무리로 사용하는것인데 실전용 태권도로 어레인지해서 잘써먹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위의 쫄랑쫄랑 스텝밟다가 작살납니다. 태권도 사범들중엔 하다못해 펀치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허다합디다. 560돈지 먼지 돈다는건 그만큼 이사람이 몸을 잘움직인다 이상의 가치는없습니다.

저도 군에있을때 연대끼리 붙는 태권도대회에도 나갔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실전에선 회축도 위험한 기술입

니다 자빠질 부담도 클뿐만아니라 사실 동작이 너무커서 빠른상대라면 결코 ! 맞아주지 않습니다

태권도는 그나마도 재미없다 어쩐다 악평을 많이 들음은 물론 어디나 세상에 이노센트한 곳이 있겠냐만은

요즘은 판정시비나 내부분열로 아주 눈에띄게 구리퀴퀴한 모습을 많이 보여 가슴이아픕니다.

그것도 종주국이란 나라가.....

그리고 태권도 룰이 어쩟고 진짜 태권도 맛을 몰라서 그런다느니 어쩌니 하기전에 정말 태권도 시합은

스포츠로도 보는 재미없습니다, 하는 재미야 뭐 운동하는 재미니 사람마다 틀릴테지만

태권도는 재미없습니다. 찌질이들 투정이아니라 진실이죠 태권인들의 피와땀을 비웃는건 아니지만

관중으로선 재미없는건 재미없다고 말할 수 박에 없습니다.

스포츠로서 많은 발전을 하고 세계에 한국을 널리 알린 태권도.... 뭔가 옛모습의 좋은점을 너무 많이

잃어버린듯도 하고 갈수록 퇴보하고있는것 같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적어도 태권도 경험자로서 쌈박질 잘하고 싶다면 손기술 위주의 무술을 배우길 권합니다

오히려 그편이 차라리 태권도 관장님들 한텐 나을겁니다 제자가 어디가서 쌍코피 터트리고다닌다는 소린

안들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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