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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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충주가 택견의 고장이 되었는가?

참 아이러니 한 일이며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충주에서 택견을 배우는 사람보다 다른 무술을 배우는 사람이 몇배나 많은데 어째서 충주가 택견의 고장이라고 하는가?

그렇다고 역사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택견은 서울이 본고장이라는 것은 어찌 할 수 없는 일인데......

1972년 태권도 계간지 가을호에 실린 송덕기선생님 소식을 접하고 현 충북태권도협회 고문인 김용관장에게 추천받아 송덕기옹에게 주일에 한두번씩 서울을 오가며 수련한 후 택견을 정리한 공은 있으나 충주가 택견의 고장이라는 것을 웬지 맞지 않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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