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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태권도 기본동작의 공식

자세 + 기 = 최대의 힘을 1이라 하고 목표 + 방향 = 목표에 대한 최대의 정확성을 2라 할때 태권도의 기본동작은 1+2 에서 서로 일맥상통하는 유사동작들 중에서 인출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검도에서 기 심 검 일체이듯이 태권도에서는 주먹이 나가는 것과 허리가 틀리는 것과 발이 땅바닥에 닿는 것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옛날 무덕관에 주춤서기에서 주먹공격 자세를 보면 한동작을 할떄마다 허리를 굉장히 틀어주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무학태권도에서 뒷꿈치를 들어주는 것은 허리를 틀어주면서 동시에 가속구간을 늘려주어 최대의 힘을 이용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창을 던질 적에 앞발을 앞으로 약간 이동 시킨후에 던지는 장면을 볼수가 있습니다. 즉 무학태권도의 주먹공격도 이러한 것과 같은 맥락이며 또한 무학태권도의 주먹지르기 특징은 어찌보면 복싱과 같이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 안에는 무학의 원리가 있으며 또한 당기는 주먹이 아니라 떨어뜨리는 주먹입니다. 그리고 주먹에 반작용을 두는 이유는 예를 들어 태권도에서 발차기는 차고 접는데 왜 주먹은 지르고 접지를 않는 것인가 .. 에 대한 스승님의 고민끝에 40년전 스승님께서는 ITF 1기로 문무관을 창시하셨을 때 부터 모든 공격에 작용 반작용을 두었습니다. 한 예로 들면 어꺠에 반동력을 최대한 이용했을때에 효과는 무학태권도에서 말하는 힘은 순간적인 집중과 분산을 이루며 지속적이여야 한다는 논리에 맞습니다. 벽을 향해 강하게 공을 던진 만큼 그 공은 강하게 튕겨나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최대한 반동력을 준 만큼 순간적인 반응의 속도는 우리가 연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가까운 무학태권도 도장이나 지도자 연수때 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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