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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실전

무술이 늘 정통성 문제로 말들이 많다. 정통성 있는것이 좋은것이다 역사가 없는 주체성없는 민족처럼 불쌍한

민족이 없는것처럼 그래서 우린 고구려사 왜곡에 대해 그리 분노하는것이 아닌가?

근데 문제가 뭔가 정통성도 없는 무술들이 고구려가 어쩌니 수박벽화가 어쩌니 하며 거짓정통성을 주장하며

꾸며낸말로 실증되지도 않는 기술들을 난조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심지언 전통무술로서 무형문화제 요청까

지하는 판이 한국무술판이다. 사실 삼국시대 부터 내려온 무술은 없다 그 정확한 역사적 사료나 남아있는

기록도 없고 단지 무구들을 통해 어떻게 싸웠는지를 추측할 뿐이다.

가까운 과거에 기록이 가장 확실하게 남아있는 전통무술로는 택견이있다.

내가 알기론 가장 믿을만한 사료가 많이 보고된 것은 택견뿐이다.

그외에도 산중무예니 뭐니 많은데 보통은 전승됀 무술이란 말만 있을뿐 사실을 확인할 사료가 없는게 대부분

이다 택견은 사실 요즘들어 무술이 된겄뿐 사실 상호간에 호해의 정신을 둔 무술적 요소가 강한 각투 즉 놀이

였다.

무술가를 떠나서 아무리 먹고살자고 하는짓이나 어른들이 거짓을 진리처럼 함부로 나발대는것이 아니다

한국에 고구려 타령해대는 무술이 이것저것 따지면 10가지가 넘는다. 어쩌다가 북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고구려 무예가 다 남한에 몰려있는것인가?

태권도 와 해동검도 둘다 고구려타령하던 무술이다

날씨덥다고 사람 팔모가지를 진검으로 베버린 해동검도는 벌써 법정공방에서 밥그릇 싸움하다

나한일씨가 만든 창작검법이라 들통났고 태권도는 슬슬 발빼다가 이제서야 최홍장군이 가라데를 모티브로

만든 창작무술이라는거 조금씩 밝히기 시작한다 태권도가 어쩠다는게 아니다 너무 뻔한 거짓말을 했다는것

지금도 고구려타령하는 몰지각한 인간들이 있어 짚어보고 따져보는것 뿐이다.

게다가 세계적인 스포츠로 거듭났으니 더욱더 태권도에 대한 역사적 정립이 필요하다

지금에 와서 그래뿔면 똥털된다고? 그럼 왜 애시당초 그런 말도안되는 구라를쳤나?

당시상항 여하에 따라 그랬다 치더라도 아직도 그런자세를 고수하는 몇몇태권 관장들이나 단체들을

보면 그런건 핑계에 불과하다.

또 아이테에프 태권도 신랄하게 비판한다 내가 보기엔 누가 누구 욕할것도 없다 우리태권도는 뭐가 깨끗하고

단체가 잘굴러가나? 국기원 판정시비로 늘 깨지는 유리창 심지어 외국선수에게 편파판정까지 하고

그나마도 보이지않게 쭉쭉 찢어져 국기원에선 단증만 받고 놀기는 자기들 끼리만 논다.

참 눈쌀찌뿌려짐은 물론 청렴한 태권인들만 피해보는셈이다. 참 뭐묻은개가 뭐묻은 개 욕한다더니 딱 그꼴이

다.

전통은 좋은것이다 문제는 전통도 없는 주제에 전통성으로 사람들을 긁어모은다면 그건 사기가 아닌가

전통이 없다면 실증으로 증명해 보이면된다 최배달을 보라 온세상이 그의 주먹앞에 무릎꿇었다 극진가라데

하면 온세계사람이 다 인정한다 극진 가라데 역사가 얼마나 되었는가? 배달선생님 돌아가신지 사실 얼마되지

않았다. 아무도 그들의 정통성에 대해 시비걸지 않는다 역사가 오래되지도 않아서 껀덕지도 없고 강하기 때문

이다. 강함이야 말로 무술의 진리다. 정신이니 어쩌니 해도 결국 모든 무술인이 동질시하며 추구하는것은

강함이다. 또한 이른바 거창한 전통이 없는 무술은 실증이있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말해주는 무술중 하나다

장담컨데 태권도 4단은 극진에 1단 이기기도 버겁다

전세계에 두려운 동양인 블랙벨트 신비한 오리엔탈 마셜아츠를 만들어낸 사람은 김운용총재나 태권도가 아

닌 최배달과 그가하던 극진가라데였다.

최근엔 개파가 나뉘긴 했지만 그렇다고 극진가라데 정신 자체가 변질된건 아니니 상관없을듯 싶다. 단지

추잡한 인간들의 이해관계에서 오는 충돌일 뿐이다 배달선생이 지하에서도 맘편히 못누우실것 같다;;

우리나라 태권도랑 비슷한 꼴난듯하다.

허나 저쪽 총재는 일본에서 영웅으로 살아가다 영웅으로 사람들 기억에

남은 반면 태권도 총재는 쇠고랑차고 태권도 덕에 감형된다니 가슴이 착찹하다

뭐 태권도는 아예 스포츠로 들어섰으니 굳이 무술쪽에 갔다붙이는건 그만두겠다...

전통무술들 두글자 부터 세글자 끝에 무슨무슨 도 붙는거 사실 끝에도 붙는 무술문화는 일본식 무술문화라는

걸 아는지 승 `단`제도도 마찬가지 택견은 동을 쓰지만 단을 쓰는단체도 있더군

본시 우리나라는 도라는 말은 쓰지않음 큰차이는 없지만 정말정말 전통무술이라면 이런 사소한것이라도

신경을 써야한다 게다가 전통이 없으면 창시자 스스로 실전에 몸을 날려 그 시술들을 시증하고 실전화 시켜야

하는데 한국에 제일 많은 사이비들이 중국무술 바꿔서 지멋데로 해석한게 많다함 그래서 쿵후처럼 무기술도

잡다구리한게 많음..아마 이럴걸 이라 생각하며 되는대로 갖다붙여 투로장사해먹고 무술오컬트들에게 신비감

을 조성한다. 거기다 심하면 고조선까지 올라가는 무술도 있는데 참 통탄할 노릇이다

그런 사기성무술은 무술의 가치를 떠나서 타파되어야 될 대상이다

전통이 있는무술은 그 전통성 옛것을 사랑하는 맘으로 대하면 그 아름다운 문화로서의가치가 매우 크고

실전적인 무술은 비록 전통성이나 우리의 옛멋을 찾을순 없으나 수련을통해얻어지는 고행을 통해 강함이란

진리를 얻을수 있다.

전통도 없고 실증되지도 않는 무술들이 한국엔 너무나 많다..최근엔 여기저기서 사범연수 광고가 뜬다

그럴때마다 우리나라 어디선가 존재할 전통무술들이 사장되는거 같아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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