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현재 잘못된점들 그리고 우리무술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

엉터리 운동

1. 엉터리 스트레칭

어떤 운동이든

스트레칭은 필수 입니다. 무술역시 준비,정리운동차원에서 스트레칭을

하는데 대부분이 스트레칭을 엉터리로 합니다.

스트레칭을 하는데 원칙은 분명히

천천히 몸에 절대 무리(고통)가 없게

그리고 반동을 줘서 튕겨서 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런데 학교등 교육기관이나 체육관등에 가면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습니다.


막 반동을 줘서 금방 숙였다 폈다 하고 성급한 성취욕에 급급한 나머지

억지로 다리를 찢기를 하고 기구를 쓰기도 하고

천천히 하기는 커녕 귀찮지만 빼먹을수 없는거 식으로

대충대충 그리고 경쾌한 분위기를 낸다고

무지 빨리 빨리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근육이 이완되기는 커녕 오히려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오고 스트레칭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니 본 운동에서

100%기량을 발휘하기 힘든것입니다.



2. 빡센것이 건강에 좋은것이 아니다.

강한것과 건강한것은 다른것입니다.

에컨데 운동선수는 일반인보다 체력,지구력,상황대처능력등

모든 운동능력은 뛰어납니다. 경기로는 일반인은 운동선수를

당해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운동선수가 건강한가?

그것은 아닙니다. 검사를 해보면 운동선수들 이곳저곳이

골병든 사람 많습니다.

운동선수가 단명한다는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경기에 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과도한 운동이 곧 신체에 대한

혹사가 되며 노화촉진과 각종 병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가 운동선수가 하는것 마냥

할려고 하고 하고 싶어하죠..

소위 빡세기로 유명한 특수부대를 제대하고 나온사람들..

제대후에 무릎이 안좋아졌다 허리가 안좋아졌다하며

고생들 많이 합니다.

빡센게 몸에 좋은게 아닙니다.

토끼뜀뛰기,오리걸음,막 한사람을 목에 올리고

산에 뛰어오르고 등등 현재 행해지고 있는 많은 운동이

엉터리입니다. 즉 제말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되는 운동이라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제대로 한다하면

무조건 빠르게 힘이 많이들게 오래 달려야 되고.. 근육이 울퉁불퉁

공통적으로 몸에 힘이 하나도 없을 만큼 아주 지치게 빡세게 해야

제대로 운동을 했다고 생각들 하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신체를 가혹하게만 다룬다고 해서 단련이 되고 운동이 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당장에 자신이 젊다고 괜찮다고 과신하지 마십쇼

몸을 괴롭게 하면 몸은 언제가는 당신에게 당신이 괴롭게 한 만큼에

댓가를 치루게 해줍니다.

나중에 젊음이 당신을 떠난다면 당신은 운동을 할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무식하면 용감해진다고 이게 다 신체에 대한 옳바른 이해와

운동에 대한 원리,원칙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는 태극권에 주목해야 됩니다.

태극권을 보십쇼 동작은 아주 느리지만 몸에 전신운동이 되며

절대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노인들마져도 할수 있는 훌룡한 운동입니다.

태극권을 한 사람은 몸에 울퉁불퉁 근육이 박혀있진 않지만

아주 건강합니다.

도대체 왜 들 정말 본질에 접근하지 못하고 보이기만 하는

현상에 급급한지 모르겠습니다.

몸짱이 될려고.. 울퉁불퉁 근육 만들려고 운동하는거..

아무리 몸을 만들어봐도 평생하지 않는 이상 3개월만 운동쉬면

운동안한것과 비슷한 상태로 떨어지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유행따위에 휘둘리지 말고

진정 어떤것이 건강에 좋은지를 알아야 됩니다.




@ 이종격투기 열풍 그 진실

현대인들은 빡세게 운동하는건 싫어하면서도

한편으론 모순적으로 매우 오픈된 룰속에 과격한 운동을 좋아합니다.

현재 이종격투기 열풍등으로 무에타이등에 종목이 인기가 많아진게

그 대표적인 예이지요..

그런데 이 이종격투기 열풍 바람이 얼마나 오래 갈까요?

분명 얼마못가 사글어 들것입니다.

k-1을 여는 일본같은 경우 이미 이종격투기시합은 적자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무에타이도장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한물간게 늘 한국에서 와서 히트를 치는것이지요

이종격투기에 관심이 많아도 그것은

현대인들이 잔혹함,처절함을 보고 싶어하는 엽기적인 욕구때문이지

순수한 운동과 무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는 아닐겁니다.

이종격투기 선수가 된다고 많이들 한다고 하는데

글쎄요..

사실 프로게이머도 마찬가지지만 운동으로 자기 생계를 꾸릴만한

수입을 얻는 사람은 아주 소수이죠

파이트머니도 적을뿐더러

이종격투기 시합은 아주 위험합니다.

어떤 운동이든 부상에 위험성은 존재하지만 이종격투기

시합처럼 부상에 빈도가 잦고 위험성이 큰 운동은

아마 없을겁니다.

이종격투기경기를 하다 죽거나 부상당한 사람들에 수를

헤아려 보면 아시게 될겁니다.

복서들이 어떻습니까...뇌출혈로 죽고 주먹에 이상이 생겨

선수생활접고 턱이나 얼굴 많이 망가집니다(얼굴은 맞으면

맞을수록 단련이 되는것이 아니라 약해지고 망가짐)

결정적으로 그 어떤 운동선수들보다도 단명하지요..

태국에 무에타이선수들도 보시면 아실겁니다.

선수생활은퇴해서 후에 고생들 많이합니다.

일반일들보다 훨씬 치매에 잘걸리고 훨씬 단명합니다.

이게 무에타이선수들에 노년기에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깨닫게 될겁입니다..

이걸얻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걸 잃게 된다는걸..


@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우리는 이종격투기 선수를 육성하거나 이종격투기 시합을 개최하는데

마인드를 맞추거나열을 올려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무술대회를 아예 열지 말자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비중을

어떻게 두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보단 오히려 강박해지고 운동량이 적어지는 건강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는 현대인들에게

생활체육으로서 평생운동,취미로서 건강을 위해서

무술을 해야 되고 신체에 대한 옳바르고 정확한 이해와

운동에 대한 원리,원칙을 세우고 철저하게 지켜

지금 엉터리로 운동하는 점들을 수정해 나가야 합니다.

좀더 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 연구를 하고 체계를 잡아나가야 합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공부안한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진정 무술과 운동에 백미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받아 무술인들도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지게 될것이고 투자를 통해

시설확충도 할수 있을것이며

지금에 한때 반짝뜨고 반짝사라지는식이 아닌

항상 사람들이 머리속에 기억되는

무술과 운동이 될것입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