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모든 태권도 선배님들 봐주십시오.

전 제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실명으로 남깁니다.

여기에 와서 참으로 많은 것을 봅니다..

저의 나이는 22살입니다. 어린 나이지요. 어린놈이 태권도선배님들께 감히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전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 태권도를 알고 출신관은 오도관입니다. 어릴때 시작해 "관"이라는 의미는

몰랐습니다. 그냥 태권도 하는게 좋았으니 시작했지요

항상 앞에서 우리에게 태권도를 가르쳐 주시는 관장님을 볼때면 정말 큰 산처럼 느꼈습니다.

저의 꿈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사범생활을 시작했죠..

사범생활을 하면서 정말 여러가지를 느꼈습니다. 내 말한마디에 아이들이 움직이고 생각하고 그리고

"꿈"을 키우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범생활을 하다 ITF를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도 말을 않해주셨죠..

ITF에 대해서 어떤 관장님도 말을 않해주셨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인터넷에는 ITF가 북한 태권도라고 많이들이야기 하죠 . 참으로 놀랬죠 태권도로는 WTF 하나 밖에 없는 줄

알았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점점 ITF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북한까지 가서 배우고 싶었죠 왜 냐면 ITF도 태권도 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하얀색 도복에 검은띠를 두루고

"태권도"라는 이름을 쓰니 한번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현재 ITF를 배우고 있습니다. 전에 있던 체육관은 거의 쫒겨나다시피 나왔죠..

저로선 도저히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같은 태권도인데 왜 WTF 관장님들은 대부분 ITF를 싫어하는지

말입니다. 전 이 자유게시판에서 느낀겁니다.그리고 전 여기에 잘 않들어옵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같은 태권도인들이 서로를 욕하며 시기하는 모습을 보기가 싫기 때문이지요..

언젠간 나아지겠지 언젠가는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상이 오겠지 생각하면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나아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참으로 창피하더군요 아이들에게는 "태권도"를 지도하시는 분들이 이곳에서는 "태권도"로 싸우시는

모습을 보니 말입니다... 제자들이 본다고 생각해주십시오... 어린 제자들은 영원히 어린 제자가 아닙니다..

언젠가 그 제자가 커서 스승님이 올린글을 본다면 어떨것 같습니까..

ITF 종주국은 대한민국입니다.. 북한은 회원국입니다.. 그렇다면 여러 관장님들과 태권인들이 하나가

되어 ITF 가 한국에 하루 빨리 자리 잡길 기원해 주셔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들 부탁말씀드리겠습니다.

글을 올리시때나 리플을 다실때 악성리플이라도 자신의 글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실명으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익명 악성리플 올리시는 글을 볼때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태권도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꿈꾸는 건방진 후배가 글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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