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잘못 지정된 택견의 문화재 및 인간문화재 지정에 대한 小考

한국의 무예사를 연구 조사하다 보니 무예에 대하여 전문가 수준 이상의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문화재 지정에참여하지 못하였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택견의 문화재 및 인간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전면 재조사를 하여 다시 평가하고 자격(전통적, 사회적, 인격적, 전문적)이 있을 때 다시 지정하여야 함이 옳다고 본다.

현재 택견은 기술적(특히 지방의 택견은 원형에서 전혀 다른 형태로 변질되었다.)으로 많이 변질 되어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송덕기옹에게서 시작 된 택견이 이제는 이상한 활개짓에.,,,, 태권도의 발차기를 도입하여 확실하지도 않은 째차기, 회축, 밀어차기등등를 택견의 주 발차기인양 인식하지를 않나, 유도, 합기도의 기술을 은근 슬쩍 도용하고, 씨름의 호미걸이 잡치기등을 적용하고 .... 물론 무예는 발전시켜야 한다. 하지만 국기원에 있는 송덕기옹의 자료를 다시한번 검토하고 택견의 정확한 역사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기이다.

억지로 송덕기옹 이외에 짜맞추는 인물, 또 어거지 역사 조작을 하루 빨리 시정해서 택견의 정체성에서 벗어 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