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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술에 대한 소고

아래글을보니 윤병인선생의 태조권에대한 얘기가 나온다 참으로 반가운 얘기가 아닐수없다.수벽기의 육태완선생과 교류를 통해 태권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셨으면한다.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볼때 중국의 북권 빠르고 경쾌한 쾌법 (발놀림)과 겉은 부드러우나 속의강한 (무당파)의 권법사조가 주류를 이루고있었다 천지태상권(신선문파)사실 악비가 내가권의 창시자였으나 그도역시 이인을 만남으로서 권법대계를 세울수있었다.고구려이전이라면 소림권도 내가권도 있기 이전에 이미 권법의 대계 (기술의 계보)가 이루어 졌으리라 본다.한가지 분명한것은 조선의 무예의전통은 입산수도의 전통과 스승과제자 사이의 구수전승(말과동작)을 통해 이루어졌다는것이다.하나의밀법(비밀의수업)은 철저한 함구를 함으로서 이어져내려온게 조선무술의 일반적역사이다.이점이 일본과중국 무술과의 상이점으로 볼수있다.여기에는 조선반도의 역사적 정치적배경이 중요한작용을 한것같다.태조의조선건국이후 지방세력의 사병을 혁파해버렸다.중앙(조정에)힘을 집중하기위한 정책으로 이후 고려검술의 훌륭한 대계의 맥이 끈어지고 말았다.동양무술의 기본은 권법이다.(영자팔법)이 필법의기본이듯 권법은 무기를 잡기전의 과정인것이다.나는 지금우리가 말하는 수박의 원형이 어떤기법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힘의집중을 위한 국기원의 설립이 오히려 태권도의 고대기술연구부문을 오히려 퇘색시켜놓았다고 볼수있다.조선반도(한국)이 결코작은 나라가아니다.우리위로 드넓은 만주대륙이 과거엔 모두고구려 영토였고 현재도 많은 조선인이 거주하고있다.그들은 우리말과 우리글 우리몸짓을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볼수있는것이다.무덕관의 태권도는 가라테형만 빼놓고는 고구려 계통의 무예라고보아야한다.과거 태조장권의 수련이 무덕관에서 이루어졌었다.그외도 많은 기술과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수박도와의 분열과 각도장들과의 분열을 통해서 뜻있는 사범들이 해외로 해외로 자취를 감추고말았다.타관에서도 지도관 창무관등 에서도 많은 연구와 노력이있었지만 국기원으로의통합과 스포츠화로 무술의 진전은 중단되고말았다.물론 북한으로 귀화한 최홍희도 태권도의 가치창출을 위해 나름대로노력을 하였다고 볼수있다.그렇다.지금 과거 사범님들 작고하신분들의 뜻을 이어받는길은 고대기술의연구와 사실을 정리해서 쓰러져가는 태권도 무술계에 혼을 불어넣어야한다.각대학의 학생들도 연구노력하고 찾아다니며 보고 배워야한다.우리의앞날이 지금 젊은 사범님들의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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