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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권법(일명: 만주권법)의 수련

윤병인선생님의 고구려권법(윤선생님은 1930년대까지 만주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며 권법을 익혔다.)을 이어받은 사운당 선생님의 지도로 고구려권법의 수련이 정식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태권도 1세대이신 윤병인선생님은 도야마칸켄과 가라테를 교류하다 귀국하신 이후 YMCA권법부를 창설하시고 단 한번도 공수라는 명칭을 쓰시지 않으셨습니다.
도야마칸켄은 당시 가라테의 최고단으로 인정하였는데 이것은 최홍희전총재가 빨간띠였고, 이원국, 전상섭, 노병직관장님들께서 가라테 2단 이하로 승단하신 후 귀국하신 것을 생각하면 오늘날 태권도가 역사를 잘모르거나 잘못 해석하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가라테의 아류라고 하는 주장을 일축하는 것입니다.

태권도의 역사는 윤병인선생님으로 인하여 역사에 대한 정체성은 해소하는 것이며, 윤병인선생께서 전하셨던 고구려(만주)권법을 오늘에 되살려 나가는 것이야 말로 후손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비교무술 수련시간에 가라테인들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 명견을 수련하였고, 윤병인선생께서 전세계에서 단 한분에게 정확하게 전수가 된 태조권을 사운당선생님께서 직접 전수 하셨습니다.
오늘은 여섯분의 태권도의 고단자들이 직접 사사 받았습니다.

1956년 파사권법의 교본에 직접 삽입한 사운당선생님의 8공 2입의 기법도 함께 설명 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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