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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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그렇게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방어는 되받아치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방어입니다.

품세의 각종막기 동작..아니 모든 종류의 막기 동작만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태공처럼 기다리기만하는 현상은 이 규칙하에서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마지막으로 공격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으며(규칙을 의식하기 때문)

조금이라도 늦게 공격한 사람에게 페널티를 주면 됩니다.
(농구와 마찬가지..)

1초라도 최종공격 후 재 공격까지 10초룰을 넘기면 먼저 페널티를 받고 방어 30초 벌칙을 받으면 됩니다.

이 30초동안은 방어만 해야되므로 받아치기(->공격이므로)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상대선수가 일방적으로 공격해도 점수가 안나면 어떻게 하느냐고요?

그것은 관계없습니다.

관중이 보고싶은 것은 지속적인 공격이지 점수가 아닙니다.

레슬링에서 밧데루 자세에서 점수가 안나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조마조마하는 심리에 오히려 긴박감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아 저저- 상황에서 1점만 넣으면되는데..아! 왜 저게 안되지 저게저게!!!"

이게 바로 관중을 빨아들이는 마력입니다.

점수 안날 걱정, 방어선수가 도망만 다니는 걱정은 관두십시요.

그것이 오히려 관중의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제 말이 틀렸는지 이 규칙하에 한번 대련시켜보십시요.

->실제 경기 양상은 이 룰을 의식해서

끝없이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경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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