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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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할 수 없는 규칙은 의미없다!

경영학에서 금언처럼 여겨지는 말이 있다.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이 말은 모든 스포츠 경기의 판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태권도의 경기 규칙개정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이상론을 펼치고 있다.

화려한 기술에 대한 차등점수제, 한판제, 주먹안면공격 허용..등등..

그러나 어떤 규칙도 그것이 확실한 측정이 담보되지 않는 한 아무 의미가 없다.

주먹기술이 왜 죽었는가?

측정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수많은 오심논란이 있었기 때문이다.

차등점수제도 그래서 폐지와 부활을 반복하는 것이다.

복싱에서 큰 기술이라고 2점주는 법이 없다.

명확한 다운, KO 등이 차별화 될 뿐이다.

한판제도 마찬가지이다 정말 선수가 의식을 읽지 않는 한

그것은 또다른 논란거리일 뿐이다. 진짜 KO당해놓고도 비틀거리며 일어나서

심판의 종료선언에 항의하는 것이 수많은 복싱, K-1, 종합격투기에서 나온다.
(이것은 무도인의 심리적 본질이다..욕해서 안된다)

답은 간단하다.

측정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들면 된다.

그래서 공격적인 경기를 만들면 된다.

권투처럼 끊임없이 공격하는 족투, 혹은 태투를 만들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스포츠 경기 태권도는 대 성공이다.

필자는 아래와 같이 단 하나의 경기 규칙 개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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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지 않고 10초를 보낸 선수에게 경고와 아울러 30초간 방어만 허용한다.

-> 상대선수는 일방적인 공격으로 포인트를 올리면 된다.
(이 30초간은 분명히 관중들의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는 장면이 펼쳐진다!-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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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칙은 축구에서 지루한 플레이를 일거에 없앤

수비수 백패스에 대한 골키퍼의 손사용 금지 규칙과 마찬가지로

혁명적인 경기내용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복잡한 룰 변화는 필요 없다.

이 단하나의 규칙 개정으로 태권도는 재미있는 경기로 탈바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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