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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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지만...

무엇보다 현 시점에선 님말씀대로 많이 힘듭니다..

한순간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은 불가능 할뿐더러 엄청난 혼란이 오겠지여..

저는 길면 5년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서서히 하나하나 조금식 바꿔나간다면 그리 크게 문제될것 은 없다고 보는데여..

예를 들어 내년 부터는 주먹 얼굴공격(정권)발공격(허리높이 이상) 만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점수에서 차이를 둔다면 그리 문제는 되질 않을 것입니다

주먹 공격은 1점 발 공격은 2점 점프 발공격 3점 얼굴 2점 점프 얼굴 발공격 4점 다운됐을시 5점

이런 점수제를 등용 한다면 ... 그리 큰 문제는 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먹을 사용 했을시에 소극 적인 공격으로 갈수있다고 하셨는데

그말에 동감합니다!! 화려한 기술 보다는 오히려 단순한 기술들이 더 잘먹히기 때문에

소극 적이 될수있지여... 하지만 그렇다 해도 과연 지금만큼 소극적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과연 현재 태권도는 얼만큼이나 화려할가여?

결코 화려한 동작들이 없다고 봐야겠져!! 화려한 기술일 수록 맞추긴 힘들고 피하긴 좋져!!

큰 동작 일수록 헛점이 쉽게 노출되며 그로인해 반격 을 당하기 쉽상이니까여..

누구도 함부로 화려한 기술이나 멋있는 발차기로 시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단조롭고 단순한 기술들을 선호하져!!

주먹을 쓰든 발만을 쓰든 어차피 소극적인것은 같다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만일 죽먹기술을 허용 하게 된다면 그나마 조금 나아지겠지여.. 끌어 안는다고 하셨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선 감점을 주면 해당사항 없겠지여!!

그렇게 한 2년쯤 경기운영을 하며 자리가 잡힐쯤 하단 공격을 허용하고 또 그런 기술들이 자리가 잡힐쯤

다른 기술들을 하나씩 넣다보면 아마도 5년이면 확실한 기술들과 틀이 잡히지 않겠습니까?

물론 바꿀때마다 시범경기를 해가며 더 연구해야 겠지여...

단번에 바꼈다고 해서 기존에 룰을 완전 무시하고 멋대로 경기를 운영 한다면 대 혼란이 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기존에 룰은 그대로 하되 1년에 2~3회 정도 시범경기 식으로 그런 바뀐 룰에 대한 경기를 실시해보고

좋은 점과 나쁜점 바껴야 할점과 바뀌지 말아야 하는 점등을 연구해 가며 확실한 룰을 정한다면

그리 큰 혼란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구한 결과와 기술들을 다른 여러 지도자들에게 보급하게하고 그런 기술들을 하나하나 기존에 경기

룰에 복합시키는 방식으로 한다면 어떨까여... 물론 많은 시일이 걸리겠지만 5년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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