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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만이 살길이다.


성 명 시민
날 짜 2004-09-09 오후 5:09:20
조회수 109
제 목 협회관계자분들 꼭 좀 읽어주세요
I P 61.255.73.138
내 용 태권도를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문대성 선수의 결승전 외에는 우리가 메달을 따든 따지 않든 너무나 실망스럽고
재미 없고 맥빠진 경기의 연속이었습니다.....다른나라의 선수들 경기도 마찬가지더군요
도망가고..픽하면 자빠지고... 몸통공격만 있는 그런 경기로는 박진감 있는 경기도..
올림픽 정식종목의 유지도 어렵습니다.....
정말 훌륭하고 화려한 기술이 많은 태권도가 왜 이렇게 맥빠진 경기로만 진행되어야
합니까?.....그건 이번 경기규칙에 많은 문제점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유도와 같이 태권도 룰을 재미와 박진감 있게 만들어야 만이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영원히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존재가 가능합니다..

중요**********몸통차기를 허용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머리공격을 시도할 수 있는 메리트가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이 몸통 타격 1점 머리 타격 2점으로는 함부로 머리 공격을 시도하기 어렵습
니다....1점을 몸통 받아차기로 쉽게 획득할 수 있는데 그 누가 자기의 허점이 쉽게
드러나고 타격을 성공하기도 어려운 머리 공격을 함부로 시도 할까요..? 더구나 뒤돌려후려
차기 같은 큰기술이 나오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경기규칙 개선을 제안합니다.....


1. 머리 공격성공시 획득점수 5점으로 대폭 올리세요...

그래야 몸통공격을 허용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감수 하면서까지 머리 공격을 합니다.
물론 점수획득은 머리에 어느정도의 충격량이 가해져야 점수가 획득....
머리 공격이 없는 몸통 공격만 있는 태권도는 앙꼬없는 찐빵과 같습니다....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재미없고 박진감 없는 받아차기 몸통공격만 있을 뿐입니다.....
다리가 머리 위로 휙휙 지나다니는데 태권도가 재미가 없을래야 없을 줄 없겠죠....


2. 기술점수를 보너스 점수로 주는 룰을 신설하세요

태권도에서 성공하기 매우 힘든 기술이나 화려한 기술로 공격 성공시 주심의 고유
권한으로 난이도 별로 1~2점 정도의 보너스 점수를 주는 겁니다...
그래야 앞차기. 돌려차기, 앞돌려차기등의 단순한 기술만을 구사하지 않으며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하여 태권도 특유의 화려하고 멋진 기술이 좀 더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기술점수를 주는 기준은 그 기술의 난이도를 감안하여 설정하십시오....
예) 뒤돌려후려차기(어려운기술)로 머리공격 성공시..등



3. 유도와 같이 한판승(KO승)이 자주 나올 수 있게 하고 테커니컬 한판승
(KO승)도 나올 수 있게 하세요

3.-1 이번 문대성 선수의 결승전과 같이 상대방에 큰기술로 맞고 그대로 다운되면 그냥
카운터 하지 말고 한판승(KO승)으로 되게 하세요 즉 상대방의 타격에 의해 충격을
받고 다운된 후 즉시 일어나지 못하면 그냥 한판승(ko승) 되는 것이지요.....카운트는
왜 합니까.......유도와 같이 좋은 기술 한번 성공하면 즉시 경기를 중단시키고 그것을
성공시킨 선수에게 즉시 승을 부여해야 합니다....(어려운 기술을 성공시킨 선수에
대한 당연한 보상 차원임)
참고로 경기 도중 상대방의 유효한 타격으로 머리 맞고 다운은 되었지만 강력한
타격이 아니라 충격을 받지 않아 즉시 일어나 경기를 속개할 수 있는 경우는 물론
한판승(KO승)이 아니고 상기의 기준대로 점수만 잃게 되는거죠.......

예) 뒤돌려후려차리 시도하다 공격을 성공 못하고 중심이 무너지면서 상대에게 앞돌려
차기 머리강타를 당해 다운 후 즉시 일어나 싸울 의사를 표현한 경우는 상기의 기준
으로 볼 때 6점 획득( 머리 5점, 다운 1점입니다. 기술점수는 물론 없습니다)

그럼 상기의 기준으로 문대성 선수의 결승전을 봅시다.....
물론...즉시 한판승(ko승)입니다만...점수로 따지면
머리공격.....5점
기술점수.....2점
다운 점수....1점
한번 공격으로 점수를 8점 획득했네요....이렇게 되야 됩니다.....
그래야 죽어라 머리 공격을 하게되며 경기가 박진감 넘치게 변할 수 있고 이거 2번 정도만
성공 시키면 테커니컬 한판승이 나올 수 있으며......물론 한판승도 자주 나올 것입니다..

3-2. 11차 이상 점수차이가 나면 테커니컬 한판승
상기와 같은 기준이면 굳이 한판승(KO승)이 나오지 않더라도 이정도의 점수차가
충분히 날 소지가 있으며 KO승, 테그니컬KO승이 많이 나옴으로써 관객에게는
더욱 더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제공하여 줄 수 있습니다...



4. 공격적인 선수에게 유리하도록 경고제도를 더욱 더 엄격히 하여야
합니다.....

경고 1번이면 점수가 동일 점수 판정일 때 경고 받은 선수가 패
그 다음 경고 받을때마다 1점씩 감점
총 경고수 5번이면 자동 경고패

경고를 받는 경우...

1) 공격하지도 않고 공격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될 때..
2) 경기중 등을 보이거나 대결을 회피한다고 판단될 때....
참고로 송명섭 선수의 준결승의 막판의 경고 받은 경우는 싸우지 않고 겨루기를
회피하였으므로 경고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단된다.
3) 공격을 피하다 자주 넘어질 때( 경기중 어쩔 수 없이 넘어진 경우며 고의성 없으나
자주 그러하면 경고) 물론 고의성 있게 넘어질 시 즉시 경고이며 공격기술을 걸다
어쩔 수 없이 넘어진 경우는 경고사항 아님
4) 공격하고 나서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넘어진 경우( 3)번과 다소 겹침 )
여자선수들에게 자주 나타나는데 이럴 경우 경고는 반드시 줘야함
5) 고의성 없는 약한 반칙일 때..(물론 고의성 있는 심한 반칙일 경우는 즉시 실격패)


이상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태권도를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있게
만들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영구 유지할 수 있을까? 라고
나름대로 생각하며 몇 자 적어봤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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