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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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정상인듯 한데...^^

^^.... 님 말씀만 가지고는 다른 복싱체육관과 다른점을 못 느끼겠군요....(아 미트 말씀 하셨는데 그건 직접봐야 알듯...)

초기에 줄넘기만 10라운드씩 시키는 것 맞습니다. 스텝만 아마 10분이상 뛰게 시키실 겁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리고 종아리나 발이 아프시다고 했는데 지극히 정상입니다. 평소에 운동하지 않던 근육들이 갑자기 운동을 하려고 하다보니 신체 스트레스가 쌓여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

그리고 리플 다신 다른 님 말마따나 복싱화를 따로 구입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제 경우엔 평범한 런닝화 가지고 운동하곤 했는데 크게 영향은 없었습니다. 일단 운동화를 신으실때 운동화와 발이 따로 흔들리지 않을 정도록 꽉 묶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물집이 잡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파링 할때 행여 넉다운 당하거나 슬립다운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관절이 삐거나 심하면 골절 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복싱화는 이런 가능성을 크게 줄여줍니다. 굳이 초기부터 돈 부담되게 꼭 복싱화를 구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의 재정상태를 고려 여유있게 생각해 보세요. ^^

또 태권도나 합기도처럼 사범님이나 관장님이 하나 하나 지도해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셨습니다만,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다만 운동시간에 쉬는 시간 30초를 제외하고는 계속 열심히 운동하십시요. 왜 지도를 안해주는냐고 묻기 전에 자신의 실력이 그리고 노력이 지도를 받을만큼이 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연습과 노력없이 실력은 절대 쌓이지 않습니다. 어짜피 똑같이 보이는 단순한 원 투 스트레이트인데 무슨 실력차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복싱 관장님이나 사범님들이 겉보기에는 합기도나 태권도에 비해 슬렁 슬렁 대충 가르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부분은 정확하게 보고 있습니다. 님이 계속 연습을 하시고 님 스스로 최적의 자세를 잡게 되면 그때 사범님이 다른 것을 가르쳐 주실겁니다. 아마 님이 자신이 이마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면 더욱 좋겠지요.


3개월만 버텨보십시요. 복싱에 대한 개념이 없는 일반인이라면 충분히 방어하거나 제압할 수 있을정도로 강해질 것입니다. ^^

ps. 복싱에도 필살기라고 할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 정말 재미있는 무술이죠.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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