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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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검사님~

태권도가 스포츠쪽으로 쏠린건 오래전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지도자가 다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도 사범으로 있지만 시합겨루기에 비중을 두진 않습니다. 도장에서 1시간씩 운동을 해서 가능성도 없구여
저는 태권도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 할려고 타무술을 4년간 배우면서 실전 경험도 많이 싸았습니다.
태권도 품세속에 나오는 정권지르기, 팔굽,무릎치기등의 기술을 실전에 맞게 수련하는 방법 근거리나 붙어
있을때 사용하는 방법과 수련방법 무술의 근본인 실전성을 잃지 않을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틀에서 벗어 나지 않을려고 신경을 쓰지만 간혹 무술에 틀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모든 수련생에게 실전성을 강조할 순 없지만 중,고등부 수련생들에겐 태권도의 강인함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모든 무술의 끝은 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그것을 채울려는 마음자세가 되어 있다면 태권도가 진정한 무도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중요한 건 몸으로 뛰지 않으면 무도는 익힐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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