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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청풍님의 걱정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b>



무도태권도로 재정립하기 위한 모임을 이끌고 있는 신성환 관장입니다.

청풍님이 걱정해 주시는 운영이 잘될까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현 경기화된 태권도가 무도개념에 입각한 무도태권도로 재정립되어 진정한 태권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할 뿐입니다.

아울러 무도태권도로의 재정립은 뜻있는 태권도인 여러분들이 현재 태권도가 안고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인식해 태권도를 바로세우고자 하는 의지에 달렸다고도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하튼 걱정이든 비아냥 거림이든 본 모임(연맹)에서는 현재 태권도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심도 있게 다루어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하니 청풍님께서 표현한 것처럼 "종주국 태권도 이름을 팔아서 자기 밥그릇 챙기려 하지마시구요.."라는 표현으로 지난 2002년도 태권도의 개혁을 주장할 때 전 김운용 총재가 전 태권도인을 매도 하던 때의 발언인 "자기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서 진흙탕물이 튀도록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는 현 태권도계의 모습이 안타깝다는" 식의 태권도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뜻을 매도하는 비하 발언과 상통하는 청풍님의 표현은 삼가 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경기화된 태권도에 있어서 미흡한 무도측면의 이론을 재정립해서 태권도를 진정한 무도태권도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것을 왜 밥그릇을 챙긴다고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본인은 물론 본 모임(연맹)에 참여하는 모든 태권도인들은 현 태권도가 진정한 무도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며 반드시 무도태권도로 재정립을 할것입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신성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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