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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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교육상 스킨쉽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체질상 남의 살 만지는 것이 싫어 안 합니다.

제가 손이라도 만졌다면 덜 억울하고 덜 황당하겠습니다.

열심히 가르친 것 밖에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성추행한게 아니냐고 묻더군요.

너무 황당!!

그리고 더 황당한 것은

여자 아이 음부가 2cm쯤 찢어졌다는군요.

그 엄마되는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남편을 의심해 보라고.

돈을 뜯어낼려고 수법을 쓰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 대상이 왜 저인지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정말 열심히 가르친 것 밖에 없는데......

태권도의 명예를 걸고 말씀드립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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