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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무학태권도 수련합니다

무학이란 무의 학문으로서 모든 무도의 모체가 될수있는
이론적 근거를 갖고있는 훌륭한 우리의 무예입니다.

기존의 단체에서 소외된 아웃사이더들이나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 수장이 되고 단증을 발급하여
수입을 올리려는 무예인들도 적지않습니다만
모든것을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은 위험스러운 일입니다.

님이 진정 무도인이라면 한번쯤 접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합기인이라면 합기무학이 될것이며
태권인이라면 무학태권이 됩니다.

우리의 무예는 정확한 논리와 원리의 규명없이 경험적으로 계승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어느 스승밑에서 수련을 했느냐에 따라서 기의 표출이 달랐으며
정확한 원리의 규명을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자의 자존심 싸움으로 정리되지 못하였습니다.

무학을 접하다보면 가장 효율적인 동작을 알게됩니다.
굳이 네가 옳으냐 틀리냐 논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단체가 크고 회원수가 많다고하여
그 단체가 훌륭하고 그 무예가 반드시 우수한 것은 아닙니다.
무학이 여러가지 여건으로 관심밖에 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만
곧 많은 사람들에게 우뚝 서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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