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 문제에 대해 아셔야 하는 점
무조건 감정적으로 비난하기 보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지금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선일씨 유가족의 몰상식한 행동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유인즉슨,
첫째,
죽은 김선일씨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마치 유족인양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방송에 김선일씨 어머니라고 나오는 분은 신영자씨라는 분으로 김선일씨의 친모가 아니며, 김선일씨 아버지와 동거하는 동거녀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오마이뉴스 기자와 김선일씨 아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확인된 내용으로 같이 살고 있으나 혼인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법적으로 김선일씨와 신영자씨가 전혀 상관없는 남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신영자씨의 아들이 유족으로 나와 장례를 주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법적으로 남인 사람들이 유족인양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기사에 나온 사진들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신영자씨라는 분은 상복도 입지 않았고, 매일 같이 화장을 짙게 하고 나왔습니다.
과연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모습이 그럴 수 있을까요?
네티즌들은 이 점이 석연찮은 것입니다.
둘째,
혼인신고가 안되어 있더라도, 친모가 아니더라도 어머니는 될 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해 신영자씨는 전혀 그럴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김선일씨 아버지는 지금의 신영자씨와 27년째 동거하고 있다고 오마이뉴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겨레신문이 입수해 공개한 김선일씨 가나무역 입사서류(자기소개서)에는 친모가 초등학교 2학년(9살)때 돌아가신 것으로 적혀있습니다.
김선일씨의 현재 나이가 33이고, 모친이 9살 때 돌아가셨다면, 24년전 일이 되는데,
김선일씨 아버지가 27년째 신영자씨와 동거하고 있다면, 김선일씨 모친이 돌아가시기 3년 전부터 신영자씨와
동거했다는 이해하기 힘든 얘기가 됩니다.
이 같은 사실 하나만으로도 신영자씨가 김선일씨 아버지와 동거한 기간은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혼인신고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증명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는 동거기간이 6개월 정도 되었으며, 김선일씨는 3번 정도 만났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김선일씨 납치 사실이 보도된 첫날 인터뷰에서 신영자씨는 김선일씨의 대학교를 묻는 질문에 고대 영문과 수석 합격이라고 더듬거리면 말했습니다.
하지만 김선일씨는 외대 아랍어과 출신이였습니다.
세상에 어느 어머니가 아들의 대학을 외대에서 고대로 착각하며, 일반입학에서 수석합격으로 착각한단 말입니까?
또한 김선일씨가 납치 사실이 보도된 당일 날 신영자씨는 몇 일전에 김선일씨에게서 아버지의 칠순잔치에 맞추어 귀국하겠다는 전화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김선일씨가 납치 된 것은 거의 한달 전이었습니다.
신영자씨 말대로라면 납치된 상태에서 전화를 했다는 말이 됩니다.
전혀 이해가 안되는 말입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왜 기자들 앞에서 말하는지요? 더군다나 사람들의 눈물을 자극할 만한 내용의 말을 말입니다.
설사 아버지가 신영자시와의 동거기간을 착각해서 잘못 말했다하더라도 문제는 끝나지 않습니다.
김선일씨의 자기소개서를 살펴보면, 부모님이 고등학교 학비를 대주지 않아 재수를 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어 고등학교를 다녔다고 적혀있습니다.
또한 김선일시의 자기소개서와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대학교 졸업 때 까지 부모님으로 부터 전혀 도움을 받지 못했으며, 부모님의 이런 행동으로 형제들 모두 뿔뿔히 흩어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볼 때 지금의 신영자씨는 김선일씨의 어머니였다하더라도 김선일씨에게 어머니로써의 역할을 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신영자씨는 정부에 강한 불만을 보이며 6월 24일에 김선일씨의 시신을 거리에 끌고 다니겠다는 망말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진정 아들이라 생각했다면 그런 말이 나올까요?
지금 신영자씨는 마치 자식을 끔찍히 사랑한 어머니인양 행세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셋째,
많은 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이 국가 보상 문제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정부가 김선일씨 유족에게 보상금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유족에게 (현재까지는) 보상금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위로금을 줄 수는 있지만 보상금은 아직 거론할 단계가 아닙니다.
이번 김선일씨 사건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보상얘기를 하기전에 그 책임소재는 정확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의 첫번째 책임은 김선일씨를 살해한 테러리스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책임은 정부가 아니라 가나무역과 김선일씨 본인에게 있습니다.
정부와 이라크 대사관 측은 이 사건이 발생하기 몇개월전 부터 가나 무역측에 20차례에 걸쳐 철수를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가나 무역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상주하였고 끝내 이런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보면 정부는 할 만큼 한 것입니다.
테러리스트의 협상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테러리스트는 협상시간으로 24시간만을 주었고 국가의 중대정책을 24시간 안에 그것도 일개 테러리스트의 요구에 따라 바꾸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애초에 테러리스트들은 김선일씨를 살해할 의도였던 것입니다.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였더라도 김선일씨는 죽을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볼 때 정부 측의 대응을 함부로 비판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사전에 납치 상황을 알수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가 지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의 과실이 발견되면 당연히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보상금 얘기를 할 단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김선일씨는 테러에 의한 희생자일 뿐 유공자는 아니므로 현충원에 안장시킬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나 유족측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 가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김선일씨의 유해가 도착하기도 전에..장례식을 치루기도 전에..이미 변호사를 선임하였습니다.
그리고 28일 오후 5시 변호사를 통해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분명히 보상과 예우 문제가 맞지 않아 결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날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보상이라 함은 돈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그리고 예우라 함은 현충원 안장이라고 변호사가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협상이 결렬되었다는 것은 돈을 더 달라는 얘기이고, 현충원에 안장시켜 달라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설마 정부가 돈을 너무 많이 줘서 협상을 결렬하겠습니까?
안보내겠다는데 정부에서 현충원 보내준다고 해서 협상이 결렬되었겠습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현 시점에서 정부가 보상금을 지급할 근거는 없습니다.
위로금을 지급할 근거는 있지만 보상금은 아직 지급할 책임도 근거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김선일씨가 현충원에 가야할 이유는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김선일씨는 희생자일 뿐 국가에 공을 세운 유공자는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유족들은 뭐가 그리 급한지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정부와 돈 얘기로 협상을 했으며, 현충원에 안장시켜달라고 요구 했습니다.
그리고 상관도 없는 추모 교회를 지어달라고 까지 했습니다.
그것도 장례가 끝나기도 전에, 정부의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가나무역 사장이 입국하기도 전에, 뭐가 그리 바쁜지 변호사 선임하고 정부와 상대로 보상과 예우를 따졌습니다.
이것이 과연 가족을 잃은 유족의 행동입니까?
진정 슬픔에 빠져 있는 유족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이상한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네트즌들에게 알려지면서 네트즌들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습니다.
비난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를 듯 했습니다.
이를 알았던지 유족들은 현충원 안장은 그냥 해본 소리라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리고 항간에 나도는 50억 요구설도 부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변호사에게 일임해서 잘 모른다고 얼버무렸습니다.
이 같은 거짓말이 또 어디있습니까?
선임된 변호사는 분명히 기자회견을 통해 "보상"과 "예우"가 요구조건에 맞지 않아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얘기대로라면 변호사가 가족과 협의 없이 마음대로 보상을 요구하고 예우를 요구했단 말입니까?
변호사는 법적으로 대리인을 대변할 뿐 자신의 마음대로 주장하고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변호사는 선임한 사람의 법적 대리인으로 변호사가 한 말은 법적으로 대리인이 한 말과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누구나 아는 이러한 사실 앞에서 유족들은 얼버무리기와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눈가리고 아웅인 것입니다.
지금은 유족들이 돈 얘기도 하지 않았고 현충원 얘기도 그냥 해본 소리고 교회 얘기도 그냥 그렇게 해주면 좋겠다는 얘기 였을 뿐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선일씨의 시신을 끌고 다니겠다는 신영자씨의 말을...
불만으로 가득차 대통령의 조화를 부수던 신영자씨를..
장례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보상과 예우가 적절치 않아 협상이 결렬됐다는 유족측 변호사의 말을..
그리고 소송을 하겠다는 변호사의 말을...
김선일씨의 대학도 기억 못하는 어머니라는 사람을...
몇 일전 전화가 왔다는 어머니라는 사람의 거짓말을...
그리고 스스로 부모님 집에서 나와 누나와 같이 살며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며 공부 했다는 김선일씨의 자기소개서를
우리는 분명히 기억합니다.
어떤 분들은 남이야 어떻게 하든 무슨 상관이냐고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김선일씨의 죽음은 한 가족의 죽음이 아니라 온 국민의 죽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사람을 가지고 흥정하는 유족들의 행태를 그냥 놔두고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동거녀 확인 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06/28/ohmynews/v6912351.html
협상결렬 기사 주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06/28/chosun/v6910898.html
협상결렬 기사 주소
http://photo.media.daum.net/general/200406/28/yonhap/v6910609.html
대통령의 조화를 부수고 시신을 끌고 다니겠다는 신영자씨 기사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200406/24/donga/v6891962.html
김선일씨 자기소개서 기사
http://news.media.daum.net/foreign/africa/200406/28/hani/v6906426.html
지금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선일씨 유가족의 몰상식한 행동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유인즉슨,
첫째,
죽은 김선일씨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마치 유족인양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방송에 김선일씨 어머니라고 나오는 분은 신영자씨라는 분으로 김선일씨의 친모가 아니며, 김선일씨 아버지와 동거하는 동거녀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오마이뉴스 기자와 김선일씨 아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확인된 내용으로 같이 살고 있으나 혼인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법적으로 김선일씨와 신영자씨가 전혀 상관없는 남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신영자씨의 아들이 유족으로 나와 장례를 주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법적으로 남인 사람들이 유족인양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기사에 나온 사진들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신영자씨라는 분은 상복도 입지 않았고, 매일 같이 화장을 짙게 하고 나왔습니다.
과연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모습이 그럴 수 있을까요?
네티즌들은 이 점이 석연찮은 것입니다.
둘째,
혼인신고가 안되어 있더라도, 친모가 아니더라도 어머니는 될 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해 신영자씨는 전혀 그럴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김선일씨 아버지는 지금의 신영자씨와 27년째 동거하고 있다고 오마이뉴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겨레신문이 입수해 공개한 김선일씨 가나무역 입사서류(자기소개서)에는 친모가 초등학교 2학년(9살)때 돌아가신 것으로 적혀있습니다.
김선일씨의 현재 나이가 33이고, 모친이 9살 때 돌아가셨다면, 24년전 일이 되는데,
김선일씨 아버지가 27년째 신영자씨와 동거하고 있다면, 김선일씨 모친이 돌아가시기 3년 전부터 신영자씨와
동거했다는 이해하기 힘든 얘기가 됩니다.
이 같은 사실 하나만으로도 신영자씨가 김선일씨 아버지와 동거한 기간은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혼인신고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증명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는 동거기간이 6개월 정도 되었으며, 김선일씨는 3번 정도 만났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김선일씨 납치 사실이 보도된 첫날 인터뷰에서 신영자씨는 김선일씨의 대학교를 묻는 질문에 고대 영문과 수석 합격이라고 더듬거리면 말했습니다.
하지만 김선일씨는 외대 아랍어과 출신이였습니다.
세상에 어느 어머니가 아들의 대학을 외대에서 고대로 착각하며, 일반입학에서 수석합격으로 착각한단 말입니까?
또한 김선일씨가 납치 사실이 보도된 당일 날 신영자씨는 몇 일전에 김선일씨에게서 아버지의 칠순잔치에 맞추어 귀국하겠다는 전화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김선일씨가 납치 된 것은 거의 한달 전이었습니다.
신영자씨 말대로라면 납치된 상태에서 전화를 했다는 말이 됩니다.
전혀 이해가 안되는 말입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왜 기자들 앞에서 말하는지요? 더군다나 사람들의 눈물을 자극할 만한 내용의 말을 말입니다.
설사 아버지가 신영자시와의 동거기간을 착각해서 잘못 말했다하더라도 문제는 끝나지 않습니다.
김선일씨의 자기소개서를 살펴보면, 부모님이 고등학교 학비를 대주지 않아 재수를 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어 고등학교를 다녔다고 적혀있습니다.
또한 김선일시의 자기소개서와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대학교 졸업 때 까지 부모님으로 부터 전혀 도움을 받지 못했으며, 부모님의 이런 행동으로 형제들 모두 뿔뿔히 흩어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볼 때 지금의 신영자씨는 김선일씨의 어머니였다하더라도 김선일씨에게 어머니로써의 역할을 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신영자씨는 정부에 강한 불만을 보이며 6월 24일에 김선일씨의 시신을 거리에 끌고 다니겠다는 망말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진정 아들이라 생각했다면 그런 말이 나올까요?
지금 신영자씨는 마치 자식을 끔찍히 사랑한 어머니인양 행세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셋째,
많은 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이 국가 보상 문제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정부가 김선일씨 유족에게 보상금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유족에게 (현재까지는) 보상금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위로금을 줄 수는 있지만 보상금은 아직 거론할 단계가 아닙니다.
이번 김선일씨 사건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보상얘기를 하기전에 그 책임소재는 정확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의 첫번째 책임은 김선일씨를 살해한 테러리스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책임은 정부가 아니라 가나무역과 김선일씨 본인에게 있습니다.
정부와 이라크 대사관 측은 이 사건이 발생하기 몇개월전 부터 가나 무역측에 20차례에 걸쳐 철수를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가나 무역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상주하였고 끝내 이런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보면 정부는 할 만큼 한 것입니다.
테러리스트의 협상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테러리스트는 협상시간으로 24시간만을 주었고 국가의 중대정책을 24시간 안에 그것도 일개 테러리스트의 요구에 따라 바꾸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애초에 테러리스트들은 김선일씨를 살해할 의도였던 것입니다.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였더라도 김선일씨는 죽을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볼 때 정부 측의 대응을 함부로 비판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사전에 납치 상황을 알수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가 지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의 과실이 발견되면 당연히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보상금 얘기를 할 단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김선일씨는 테러에 의한 희생자일 뿐 유공자는 아니므로 현충원에 안장시킬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나 유족측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 가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김선일씨의 유해가 도착하기도 전에..장례식을 치루기도 전에..이미 변호사를 선임하였습니다.
그리고 28일 오후 5시 변호사를 통해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분명히 보상과 예우 문제가 맞지 않아 결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날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보상이라 함은 돈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그리고 예우라 함은 현충원 안장이라고 변호사가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협상이 결렬되었다는 것은 돈을 더 달라는 얘기이고, 현충원에 안장시켜 달라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설마 정부가 돈을 너무 많이 줘서 협상을 결렬하겠습니까?
안보내겠다는데 정부에서 현충원 보내준다고 해서 협상이 결렬되었겠습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현 시점에서 정부가 보상금을 지급할 근거는 없습니다.
위로금을 지급할 근거는 있지만 보상금은 아직 지급할 책임도 근거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김선일씨가 현충원에 가야할 이유는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김선일씨는 희생자일 뿐 국가에 공을 세운 유공자는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유족들은 뭐가 그리 급한지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정부와 돈 얘기로 협상을 했으며, 현충원에 안장시켜달라고 요구 했습니다.
그리고 상관도 없는 추모 교회를 지어달라고 까지 했습니다.
그것도 장례가 끝나기도 전에, 정부의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가나무역 사장이 입국하기도 전에, 뭐가 그리 바쁜지 변호사 선임하고 정부와 상대로 보상과 예우를 따졌습니다.
이것이 과연 가족을 잃은 유족의 행동입니까?
진정 슬픔에 빠져 있는 유족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이상한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네트즌들에게 알려지면서 네트즌들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습니다.
비난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를 듯 했습니다.
이를 알았던지 유족들은 현충원 안장은 그냥 해본 소리라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리고 항간에 나도는 50억 요구설도 부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변호사에게 일임해서 잘 모른다고 얼버무렸습니다.
이 같은 거짓말이 또 어디있습니까?
선임된 변호사는 분명히 기자회견을 통해 "보상"과 "예우"가 요구조건에 맞지 않아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얘기대로라면 변호사가 가족과 협의 없이 마음대로 보상을 요구하고 예우를 요구했단 말입니까?
변호사는 법적으로 대리인을 대변할 뿐 자신의 마음대로 주장하고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변호사는 선임한 사람의 법적 대리인으로 변호사가 한 말은 법적으로 대리인이 한 말과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누구나 아는 이러한 사실 앞에서 유족들은 얼버무리기와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눈가리고 아웅인 것입니다.
지금은 유족들이 돈 얘기도 하지 않았고 현충원 얘기도 그냥 해본 소리고 교회 얘기도 그냥 그렇게 해주면 좋겠다는 얘기 였을 뿐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선일씨의 시신을 끌고 다니겠다는 신영자씨의 말을...
불만으로 가득차 대통령의 조화를 부수던 신영자씨를..
장례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보상과 예우가 적절치 않아 협상이 결렬됐다는 유족측 변호사의 말을..
그리고 소송을 하겠다는 변호사의 말을...
김선일씨의 대학도 기억 못하는 어머니라는 사람을...
몇 일전 전화가 왔다는 어머니라는 사람의 거짓말을...
그리고 스스로 부모님 집에서 나와 누나와 같이 살며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며 공부 했다는 김선일씨의 자기소개서를
우리는 분명히 기억합니다.
어떤 분들은 남이야 어떻게 하든 무슨 상관이냐고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김선일씨의 죽음은 한 가족의 죽음이 아니라 온 국민의 죽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사람을 가지고 흥정하는 유족들의 행태를 그냥 놔두고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동거녀 확인 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06/28/ohmynews/v6912351.html
협상결렬 기사 주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06/28/chosun/v6910898.html
협상결렬 기사 주소
http://photo.media.daum.net/general/200406/28/yonhap/v6910609.html
대통령의 조화를 부수고 시신을 끌고 다니겠다는 신영자씨 기사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200406/24/donga/v6891962.html
김선일씨 자기소개서 기사
http://news.media.daum.net/foreign/africa/200406/28/hani/v69064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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