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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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력과 대련(=겨루기=혹은 실전)은 전혀 다릅니다.

차력과 스파링은 다르답니다.
1980년대 줄창 열렸던 쿵후 권사와 무에타이 하류 선수의 대결은 언제나 무에타이의 1회전 케이오승인데

그때도 쿵후 권사들의 차돌깨기 혹은 손가락으로 격파등 차력시범을 많이 보였거던요

근데 그런 괴력이 링위에서의 입식타격에는 전혀 무용지물이더군요.

무에타이 선수들의 스탭을 쿵후권사들이 따라 가질 못해요.

이때문에 중국의 산타 같은 것이 만들어지기도 했지요.

무술도 문화와 같습니다. 폐쇄성은 자신을 안주하게 만들지요. 결국 비실용적인 무술로 되어 버리지요.

최배달 선생의 차력은 다릅니다. 스파링에서의 유연한 스피드와 합쳐져서 실제 파괴력을 실전에서 쓸 수 있었으니까요...그러니까 극진이 오늘날 이렇게 유명하게 된 겁니다.

물론 무술을 익히면 수양도 되고 맘도 닦이겠지요. 하지만

수양이 위주라면 차라리 참선을 권해드리겠네요. 혹은 도를 닦던가..

결론은 진정한 무술이란 내면의 수양과 함께 언제나 실전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오픈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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