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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 배우시는분


지금까지 태극권이라 불리우는 각종 태극권을 배우시면서도 과연 자신이 올바른 태극권을 배우고 있는지 의심을 갖고 계신분들, 혹은 태극권에 관심은 있으나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하는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쓰는 것임을 밝힙니다.

참고로, 만일 지금 소위 태극권이라 불리는 진가권이나 간화식등을 배우시는
분중에서, 자신이 몇년을 배웠건만 발경이나 차경, 흡경등 태극권의 정수에 대해
배우지도 못했고, 본인이 그런것을 사용할 수 없다고 스스로 판단이 되는 분이나,
혹은 현재 자신을 가르치는 관장님께서 한번도 태극권의 내공력 기타 경의 용법을
직접 보여주지 않은 분들, 경에 관하여 물어보면 그런 것 별거아니여!! 하면서 회피하는 지도자. 그리고, 간단한 추수만 가르치고 실전적 기술은 가르치지 않고 단지 투로에만 치중을 하는 관장님께 태극권을 배우는 분들께 다음 내용이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저도 그런 관장님 밑에서 양식 및 진식 경기투로등을 몇 년간 배운 적이 있기 때문에 아마 스스로 판단이 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도 궁금해 하고 무협지에나 나올만한 발경 차경 흡경 등등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분이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태극권을 접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당히
동작이 느리고 부드럽지요.(실전에서는 매우 빠릅니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이
근육의 힘, 즉 외력을 쓰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실전에서 태극권자는 무엇을
가지고 적의 공격에 대응을 하겠습니까. 바로 내공력입니다.
정통양가태극권에서는 이 내공력을 펑경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펑경이
몸에 있는 자, 즉 정통양가태극권의 수련을 통해 펑경을 몸에 축적한 사람은 실제
적과의 대련에서 발경, 차경, 흡경, 기타 33종류나 되는 경의 용법을 사용하여
적을 제압합니다.

저의 말이 신빙성이 없게 들릴 수도 있겠지요. 저도 예전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다른태극권에서하는 화경종류 그건것만 다 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통양가태극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연이 닿아 정통양가 태극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한 것이 시범을 보여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럴만도 하지요. 물리학으로도 성립이 되지 않는 이 “펑경”이라는 발경을 그토록 보고 싶어 하였습니다.
김효원 사부님께서는 원하는 사람 한분한분 모두에게 발경을 시범을 하였고, 직접
그 경험을 하고 난 후에야 모두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실전에서 정통양가태극권자가 적을 제압하는 것은
발경,차경 과 같이 펑경을 이용한 경의 용법입니다. 즉,
정통양가태극권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신기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지요.
이것이 없으면 적과 맞설수 없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체조나 건강양생용이 아닌 무술로서의 정통양가태극권을 배우고 싶으신분,, 알맹이 없는 태극권 형만 따라하고 있는분, 혹은 정말 무협지에서만 나올것 같아서 믿지 않는 분들은 꼭 이번 세미나에 오셔서 직접 몸으로 경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태극권의 실전성에 회의를 갖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짧게 말씀을 드리면, 실전에서 태극권은 매우 빠르고 격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파워를 나타냅니다. 가끔 사부님께서 태극장권 시범을 보여주셨는데, 일반사람들은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빨랐습니다. 김효원사부님의 뉴욕 도장에서는 가라데, 공수도, jusitsu, 삼보, 킥복싱등을 수십년씩 수련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십수년씩 배운것들을 모두 포기하고 태극권을 배우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그런 어려운 결정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뉴욕은 전세계의 무술인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사부님께 도전해 오는 무술가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십수년씩 타 무술을 배우고, 또 그 분야에서 잘한다는 사람들이 옛날의
무술을 포기하고 태극권을 배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아실것입니다. 그래도
궁금하신분들은 이번 세미나때 사부님께 한번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흥미로운
경험이 되실 것입니다.

정통양가태극권을 이제 한국에서도 배울수 있습니다. 인연이 닿으신 분들은 아마
7월 세미나때 오실 수 있겠지요. 참가하시고자 하는 분은 우선 홈페이지로 가셔서

사부님께 참석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오셔서 다들 그토록 궁금해
하던 태극권의 진수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이만 긴 글을 줄이도록 하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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