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종주국의 자존심지킨 한국 남여대표 장정은, 김태상"
“태권도종주국의 자존심지킨 한국 남여대표"
돌개차기, 뛰어회축등 화려한기술에 관중들 환호성 연발
아테네 올림픽 미국 태권도, 유도 대표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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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얏!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한국 태권도의 자존심을 지켰다.
지난 5일(토) 오후 1시부터 산호세 주립대학 내 이벤트 센터에서는 2004 아테네 올림픽 유도 및 태권도 미국 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이번 대표선발전에서는 한국에서 남여 대표 각 한 선수를 초청하여 미국 대표급 선수들과 경합을 치뤘다.
오후 2시경부터 치뤄진 경기의 한국 대표선수로는 남자부에 김태상(용인대 대학원,국가대표 시범단)선수와 여자부에 장정은(인천광역시청)선수가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장정은(28, 인천광역시청)선수는 겨루기에 앞서 "예전에는 외국선수들이 한국선수와 의 겨루기에서 발차기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소극적인 경기를 치루는 경우가 많았는데 근래에 와서는 한국선수들 못지않은 기술들을 구사하고 있다"며 " 한국 지도자들의 해외배출로 인해 태권도 기술이 많이 다양해져 이젠 거의 실력들이 세계가 평준화 된 상태" 라고 말했다.
장정은 선수는 98년 방콕 아시안게임, 2001년 월드컵 태권도 세계대회 금메달리스트이며 현재 실업팀인 인천광역시청에서 뛰고 있다.
시범 겨루기에서 장정은 선수의 상대는 미국 대표을 여러번 지난바 있는 일본계 미국인 테런 오가타 선수(18, 세크라멘토). 그러나 오가타 선수는 2분씩 3회전을 치루는 동안 화려한 기술을 연출했으나 장선수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10살 차이나는 장선수는 역시 풍부한 국제경기 경험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상대의 복부를 강타하는 돌려차기로 점수를 획득했고 경기 막판 찍어차기와 돌개차기로 7대 2 승리를 거두었다.
장선수가 회전하며 발차기를 하는 돌개차기를 선보여 점수를 획득하자 장내는 내내 ‘원더풀’을 외치며 환호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스탠포드 대학 태권도부원인 중국계 미국인 조이스씨는 “장선수의 발동작이 너무 화려하고 빠르다”며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한국태권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2004 올림픽 태권도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남자부에는 토니 그라프(마이애미, 플로리다)를 누른 스티븐 로페즈(슈가랜드, 텍사스)가 여자부에서는 스티븐 로페즈의 누이인 다이아나 로페즈(슈가랜드, 텍사스)를 꺾은 니아 압둘라(휴스턴, 텍사스/콜로라도 스프링스, 콜로라도)가 선발되었다.
돌개차기, 뛰어회축등 화려한기술에 관중들 환호성 연발
아테네 올림픽 미국 태권도, 유도 대표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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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얏!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한국 태권도의 자존심을 지켰다.
지난 5일(토) 오후 1시부터 산호세 주립대학 내 이벤트 센터에서는 2004 아테네 올림픽 유도 및 태권도 미국 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이번 대표선발전에서는 한국에서 남여 대표 각 한 선수를 초청하여 미국 대표급 선수들과 경합을 치뤘다.
오후 2시경부터 치뤄진 경기의 한국 대표선수로는 남자부에 김태상(용인대 대학원,국가대표 시범단)선수와 여자부에 장정은(인천광역시청)선수가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장정은(28, 인천광역시청)선수는 겨루기에 앞서 "예전에는 외국선수들이 한국선수와 의 겨루기에서 발차기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소극적인 경기를 치루는 경우가 많았는데 근래에 와서는 한국선수들 못지않은 기술들을 구사하고 있다"며 " 한국 지도자들의 해외배출로 인해 태권도 기술이 많이 다양해져 이젠 거의 실력들이 세계가 평준화 된 상태" 라고 말했다.
장정은 선수는 98년 방콕 아시안게임, 2001년 월드컵 태권도 세계대회 금메달리스트이며 현재 실업팀인 인천광역시청에서 뛰고 있다.
시범 겨루기에서 장정은 선수의 상대는 미국 대표을 여러번 지난바 있는 일본계 미국인 테런 오가타 선수(18, 세크라멘토). 그러나 오가타 선수는 2분씩 3회전을 치루는 동안 화려한 기술을 연출했으나 장선수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10살 차이나는 장선수는 역시 풍부한 국제경기 경험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상대의 복부를 강타하는 돌려차기로 점수를 획득했고 경기 막판 찍어차기와 돌개차기로 7대 2 승리를 거두었다.
장선수가 회전하며 발차기를 하는 돌개차기를 선보여 점수를 획득하자 장내는 내내 ‘원더풀’을 외치며 환호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스탠포드 대학 태권도부원인 중국계 미국인 조이스씨는 “장선수의 발동작이 너무 화려하고 빠르다”며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한국태권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2004 올림픽 태권도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남자부에는 토니 그라프(마이애미, 플로리다)를 누른 스티븐 로페즈(슈가랜드, 텍사스)가 여자부에서는 스티븐 로페즈의 누이인 다이아나 로페즈(슈가랜드, 텍사스)를 꺾은 니아 압둘라(휴스턴, 텍사스/콜로라도 스프링스, 콜로라도)가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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