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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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하군요

기존 태권도의 경기화된 방식을 완전히 무시하거나 또는 국기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지금 정관이랄까 또 아니면 다른 부분들을 읽어보니 새롭다기 보다는 향후 태권도가 아니 무도계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듯한 느낌을 갖습니다.

가입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태권도의 역사를 바로 잡아가는데 앞장을 선다는 나름대로의 사명감을 갖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태권도인이라고 스스로 꺼림김 없이 이야기하는 이들중에서 얼마나 이런 사명감을 갖고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갖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태권도계가 좀더 투명하고 깨끗해지는 그날 까지 신관장님 좀더 노력해 주십시요.
물론 저도 미약하나마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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