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미군강점 60년째인 2005년 주한미군 주준의 종지부를 찍자!(펌)
성명) 미군강점 60년째인 2005년 주한미군 주둔의 종지부를 찍자! (펌)
2005년 9월 8일이면 미군이 남한을 강점한지 60년이 된다. 1945년 9월 8일 한반도의 남부를 강점한 미군은 우리민족을 분단시켰고, 주한미군을 앞세워 남한을 정치/경제/문화적으로 완전하게 지배해왔다.
지난 60여년 우리민족은 미국이 만들어놓은 분단과 갈등 속에서 피흘리고 고통받았으며, 주한미군이 저지르는 살인과 강간 등 온갖 만행에 시달려왔으며, 사회전체가 미국에 의해 지배당함으로써 우리민족의 통일과 자체의 발전을 이룩하지 못한 채 미국의 새로운 식민지로서 숱한 재난과 미국이 수시로 획책하는 한반도 전쟁책동에 시달려왔다.
60년을 세상사의 기준으로 삼아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사용해온 우리민족에게 2005년은 주한미군 철수를 통한 자주와 민족통일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 1945년 을유년(乙酉年)에 미국의 식민지로서 분단되었던 우리민족은 2005년 을유년(乙酉年)까지는 꼭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자주와 통일을 우리민족끼리 마음껏 지향하는 새 역사를 창조해야만 한다.
사실 지난 60여년 우리민족이 줄기차게 벌여온 반미자주화투쟁은 2005년의 주한미군 철수를 가능하게 할 조건을 이미 만들어놓았다. 미국의 60여년 대북적대정책과 전쟁책동에도 굽힘없이 맞서 싸워 온 북한은 미국을 결정적으로 굴복시킬 준비를 이미 갖추고 있음이 분명하다.
친일파 등 사대매국세력을 앞세워 미국이 지배해온 남한도 이미 주한미군철수 요구가 사회의 대세가 되었다. 2000년 이후 수차례 여론조사에서 70%가 넘는 다수국민들이 주한미군철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런 국민여론에 따라 지난 4월의 총선에서 주한미군철수가 당론인 민주노동당이 제3당이 되었고, 제1당이 된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97%가 주한미군철수를 찬성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물론 미국에 기생하는 한나라당 등 일부 친미매국세력들이 안보불안을 내세워 오히려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며 주한미군철수 및 자주화와 통일을 계속 반대하고 있지만, 남한의 다수 여론은 이미 주한미군철수가 된지 오래이다.
미국도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려는 우리민족의 강한 의지와 역량을 이미 잘 알고, 그에 두려움을 갖고 대응하고 있다. 최근 미국은 동북아의 침략기지로 남한의 미군기지를 재편하기 위해 주한미군 재배치를 추진하다가 남한국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자 주한미군감축을 얘기하더니 결국에는 주한미군철수까지 저울질하고 있다.
미국도 우리민족의 거센 반미자주화투쟁에 주한미군이 더 이상 한반도에 발붙이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군을 철수시키면서도 남한을 계속 지배할 방법까지 찾으며 갖은 음모를 꾸미고 있는 중이다.
이런 시기를 맞아, 우리민족이 할 일은 너무도 분명하다. 우리의 삶을 고통스럽게 짓누르고 있는 온갖 사회모순의 근원이 주한미군을 통한 미국의 남한사회 지배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분명히 깨닫고, 우리 개개인의 짓밟힌 생존권을 회복함은 물론 자주화와 민족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민족적 투쟁에 모두가 동참하는 것이다.
이에 2004년 5월 22일 반미의 날을 맞아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2005년 9월까지 주한미군철수라는 민족적 과제를 완수할 것을 결의하고, 우리민족 전체가 주한미군철수라는 기치 아래 일치단결하여 2005년을 주한미군철수의 원년으로 만들어내는 운동을 범민족적으로 벌여나갈 것을 제안하며, 다음과 같은 투쟁을 선언한다.
1. 우리는 주한미군의 즉각적이고 원칙적인 철수를 다시 한번 요구하고, 그 요구에 맞는 투쟁을 벌일 것이다. 즉각적 철수는 단계적 철수 논리 등 기만적인 방법을 통해 새로운 주둔명분을 찾지 말고 빠른 시간 내에 한번의 절차로서 모든 미군이 철수하는 것을 말하며, 원칙적인 철수는 1945년 미군이 주둔하지 않았던 상태로의 회복 즉 모든 미군기지와 시설을 철수함은 물론 향후 남한에 대한 그 어떠한 군사적 개입도 허용되지 않음을 말한다.
2. 우리는 지금까지도 주한미군의 계속주둔을 요구하는 일부 친미매국세력조차 이번의 민족적 투쟁에 동참하기를 호소하지만, 끝내 민족적 요구를 배신하는 반민족적 친미매국 집단에 대해서는 철저한 청산투쟁을 벌일 것이다.
우리사회에서 주한미군 주둔을 요구하는 세력의 뿌리는 친일매국세력에 있으며, 1945년 9월 미국은 남한을 강점한 이후 친일파를 친미매국세력으로 양성하여 지금까지 남한 지배에 그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우리국민들은 이들 친일/친미매국세력들을 청산하려는 의지를 2002년의 대선과 지난 17대 총선에서 분명히 나타냈고, 객관적인 여론조사에서 이러한 결과가 확인되고 있다.
이제 민족적 요구와 포용을 배신하는 친미매국수구집단은 역사의 이름으로 처단될 것이다.
3. 우리의 투쟁은 선량한 미국인들과 적대적 관계를 만드는 것이 아닌, 미제에 종속적인 한-미 관계를 청산하고 미국은 물론 세계인류 전체와 자주적인 평화교류 관계를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량한 미국에는 상호 호혜평등의 원칙에 입각하여 존중할 것이지만, 이런 우리의 노력을 배신하고 적대시하는 미제와 그 어떤 국가나 집단이 있다면 우리의 단호한 투쟁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점을 밝혀둔다.
4. 우리는 주한미군을 철거시키는 것만이 6.15공동선언을 올곧게 이행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조국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은 남북화해 선언이며 민족통일 선언이다. 그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은 우리민족 구성원이라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승리는 이미 우리민족의 것이다. 우리민족 누구나 남녀노소 구별없이 일치단결하여 싸운다면 2005년은 반드시 주한미군철수의 원년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60년이면 참을 만큼 참았다. 미군을 철거하는 데 망설이거나 주저할 까닭이 없다. 7천만 민족이 모두 떨쳐나서 과감하고 거침없이 투쟁하자! (끝)
2004년 5월 22일 반미의 날을 맞아
주 한 미 군 철 수 운 동 본 부( http://www.onecorea.org ) 05.22일 - 민족통신에서 (펌)
2005년 9월 8일이면 미군이 남한을 강점한지 60년이 된다. 1945년 9월 8일 한반도의 남부를 강점한 미군은 우리민족을 분단시켰고, 주한미군을 앞세워 남한을 정치/경제/문화적으로 완전하게 지배해왔다.
지난 60여년 우리민족은 미국이 만들어놓은 분단과 갈등 속에서 피흘리고 고통받았으며, 주한미군이 저지르는 살인과 강간 등 온갖 만행에 시달려왔으며, 사회전체가 미국에 의해 지배당함으로써 우리민족의 통일과 자체의 발전을 이룩하지 못한 채 미국의 새로운 식민지로서 숱한 재난과 미국이 수시로 획책하는 한반도 전쟁책동에 시달려왔다.
60년을 세상사의 기준으로 삼아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사용해온 우리민족에게 2005년은 주한미군 철수를 통한 자주와 민족통일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 1945년 을유년(乙酉年)에 미국의 식민지로서 분단되었던 우리민족은 2005년 을유년(乙酉年)까지는 꼭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자주와 통일을 우리민족끼리 마음껏 지향하는 새 역사를 창조해야만 한다.
사실 지난 60여년 우리민족이 줄기차게 벌여온 반미자주화투쟁은 2005년의 주한미군 철수를 가능하게 할 조건을 이미 만들어놓았다. 미국의 60여년 대북적대정책과 전쟁책동에도 굽힘없이 맞서 싸워 온 북한은 미국을 결정적으로 굴복시킬 준비를 이미 갖추고 있음이 분명하다.
친일파 등 사대매국세력을 앞세워 미국이 지배해온 남한도 이미 주한미군철수 요구가 사회의 대세가 되었다. 2000년 이후 수차례 여론조사에서 70%가 넘는 다수국민들이 주한미군철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런 국민여론에 따라 지난 4월의 총선에서 주한미군철수가 당론인 민주노동당이 제3당이 되었고, 제1당이 된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97%가 주한미군철수를 찬성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물론 미국에 기생하는 한나라당 등 일부 친미매국세력들이 안보불안을 내세워 오히려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며 주한미군철수 및 자주화와 통일을 계속 반대하고 있지만, 남한의 다수 여론은 이미 주한미군철수가 된지 오래이다.
미국도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려는 우리민족의 강한 의지와 역량을 이미 잘 알고, 그에 두려움을 갖고 대응하고 있다. 최근 미국은 동북아의 침략기지로 남한의 미군기지를 재편하기 위해 주한미군 재배치를 추진하다가 남한국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자 주한미군감축을 얘기하더니 결국에는 주한미군철수까지 저울질하고 있다.
미국도 우리민족의 거센 반미자주화투쟁에 주한미군이 더 이상 한반도에 발붙이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군을 철수시키면서도 남한을 계속 지배할 방법까지 찾으며 갖은 음모를 꾸미고 있는 중이다.
이런 시기를 맞아, 우리민족이 할 일은 너무도 분명하다. 우리의 삶을 고통스럽게 짓누르고 있는 온갖 사회모순의 근원이 주한미군을 통한 미국의 남한사회 지배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분명히 깨닫고, 우리 개개인의 짓밟힌 생존권을 회복함은 물론 자주화와 민족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민족적 투쟁에 모두가 동참하는 것이다.
이에 2004년 5월 22일 반미의 날을 맞아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2005년 9월까지 주한미군철수라는 민족적 과제를 완수할 것을 결의하고, 우리민족 전체가 주한미군철수라는 기치 아래 일치단결하여 2005년을 주한미군철수의 원년으로 만들어내는 운동을 범민족적으로 벌여나갈 것을 제안하며, 다음과 같은 투쟁을 선언한다.
1. 우리는 주한미군의 즉각적이고 원칙적인 철수를 다시 한번 요구하고, 그 요구에 맞는 투쟁을 벌일 것이다. 즉각적 철수는 단계적 철수 논리 등 기만적인 방법을 통해 새로운 주둔명분을 찾지 말고 빠른 시간 내에 한번의 절차로서 모든 미군이 철수하는 것을 말하며, 원칙적인 철수는 1945년 미군이 주둔하지 않았던 상태로의 회복 즉 모든 미군기지와 시설을 철수함은 물론 향후 남한에 대한 그 어떠한 군사적 개입도 허용되지 않음을 말한다.
2. 우리는 지금까지도 주한미군의 계속주둔을 요구하는 일부 친미매국세력조차 이번의 민족적 투쟁에 동참하기를 호소하지만, 끝내 민족적 요구를 배신하는 반민족적 친미매국 집단에 대해서는 철저한 청산투쟁을 벌일 것이다.
우리사회에서 주한미군 주둔을 요구하는 세력의 뿌리는 친일매국세력에 있으며, 1945년 9월 미국은 남한을 강점한 이후 친일파를 친미매국세력으로 양성하여 지금까지 남한 지배에 그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우리국민들은 이들 친일/친미매국세력들을 청산하려는 의지를 2002년의 대선과 지난 17대 총선에서 분명히 나타냈고, 객관적인 여론조사에서 이러한 결과가 확인되고 있다.
이제 민족적 요구와 포용을 배신하는 친미매국수구집단은 역사의 이름으로 처단될 것이다.
3. 우리의 투쟁은 선량한 미국인들과 적대적 관계를 만드는 것이 아닌, 미제에 종속적인 한-미 관계를 청산하고 미국은 물론 세계인류 전체와 자주적인 평화교류 관계를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량한 미국에는 상호 호혜평등의 원칙에 입각하여 존중할 것이지만, 이런 우리의 노력을 배신하고 적대시하는 미제와 그 어떤 국가나 집단이 있다면 우리의 단호한 투쟁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점을 밝혀둔다.
4. 우리는 주한미군을 철거시키는 것만이 6.15공동선언을 올곧게 이행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조국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은 남북화해 선언이며 민족통일 선언이다. 그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은 우리민족 구성원이라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승리는 이미 우리민족의 것이다. 우리민족 누구나 남녀노소 구별없이 일치단결하여 싸운다면 2005년은 반드시 주한미군철수의 원년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60년이면 참을 만큼 참았다. 미군을 철거하는 데 망설이거나 주저할 까닭이 없다. 7천만 민족이 모두 떨쳐나서 과감하고 거침없이 투쟁하자! (끝)
2004년 5월 22일 반미의 날을 맞아
주 한 미 군 철 수 운 동 본 부( http://www.onecorea.org ) 05.22일 - 민족통신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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